AD
도깨비 장마, 핀셋 장마라고 불릴 만큼 예기치 않은 집중 호우를 쏟아낸 정체전선이 북한으로 올라갔습니다.
고온다습한 북태평양 고기압이 우리나라에 자리를 잡은 만큼 제주뿐 아니라 내륙 장마도 사실상 끝난 것으로 보입니다.
장마철 '극한 호우'가 지나자 본격적인 '극한 더위'의 시기가 덮쳐 왔습니다.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더위를 경고하는, 폭염 중대경보는 대구와 경북, 경남 곳곳으로 확대하며 14곳까지 늘었습니다.
밤사이 열대야도 강원 산간을 제외하고 전국 대부분에서 이어집니다.
특히 영남 지역의 폭염이 극심합니다.
이른바 '대프리카', 더위의 상징이었던 대구를 넘어 경북, 경남 전역으로 폭염 구역이 확대하면서 '경프리카'라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우진규 / 기상청 통보관 : 남쪽에서 들어오는 추가적인 열 공급(남서풍)이 있습니다. / 영남권은 크고 작은 산맥들이 위치해 지형적 요소로 인해서 다른 지역에 비해 기온이 좀 더 오르는 현상이 두드러집니다.]
숨이 턱턱 막히는 극한 더위 속에서도 변화무쌍한 날씨는 이어집니다.
강한 소나기뿐 아니라 기습적인 집중호우 구름이 발달해 극한 호우를 언제든 쏟아낼 수 있습니다.
강하게 발달한 태풍이 한반도로 올 수 있다는 것 역시 큰 변수 중 하나입니다.
YTN 박소정입니다.
영상편집 | 변지영
디자인 | 백지오 김현진
자막뉴스 | 송은혜 최예은
#YTN자막뉴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고온다습한 북태평양 고기압이 우리나라에 자리를 잡은 만큼 제주뿐 아니라 내륙 장마도 사실상 끝난 것으로 보입니다.
장마철 '극한 호우'가 지나자 본격적인 '극한 더위'의 시기가 덮쳐 왔습니다.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더위를 경고하는, 폭염 중대경보는 대구와 경북, 경남 곳곳으로 확대하며 14곳까지 늘었습니다.
밤사이 열대야도 강원 산간을 제외하고 전국 대부분에서 이어집니다.
특히 영남 지역의 폭염이 극심합니다.
이른바 '대프리카', 더위의 상징이었던 대구를 넘어 경북, 경남 전역으로 폭염 구역이 확대하면서 '경프리카'라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우진규 / 기상청 통보관 : 남쪽에서 들어오는 추가적인 열 공급(남서풍)이 있습니다. / 영남권은 크고 작은 산맥들이 위치해 지형적 요소로 인해서 다른 지역에 비해 기온이 좀 더 오르는 현상이 두드러집니다.]
숨이 턱턱 막히는 극한 더위 속에서도 변화무쌍한 날씨는 이어집니다.
강한 소나기뿐 아니라 기습적인 집중호우 구름이 발달해 극한 호우를 언제든 쏟아낼 수 있습니다.
강하게 발달한 태풍이 한반도로 올 수 있다는 것 역시 큰 변수 중 하나입니다.
YTN 박소정입니다.
영상편집 | 변지영
디자인 | 백지오 김현진
자막뉴스 | 송은혜 최예은
#YTN자막뉴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