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종오 "실명까지 거론한 제보"...축구협회 개혁 '결정타' 되나 [이슈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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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실명까지 거론한 제보"...축구협회 개혁 '결정타' 되나 [이슈톺]

2026.07.07. 오후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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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나경철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앵커> 여러 축구협회 그리고 축구대표팀의 여러 문제들과 관련해서 지금 비리제보센터 운영을 하고 계시고 관련 제보가 잇따랐다. 그리고 그 제보와 관련된 보도도 저희가 많이 해 드렸는데 추가로 또 들어온 제보들이 있을까요?

◇ 진종오 > 추가로 들어온 제보들도 있는 상황이고요. 현재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서 제보해 주신 분께 증언해 줄 수 있으시냐라고 했더니 아주 디테일하게 어디 가서 누구에게 한번 물어봐라라까지 저에게 실명을 거론하시면서 주신 내용이 있는데 그 부분 제가 다시 한 번 사실관계 확인하고 국민분들께 낱낱이 밝혀드리려고 준비하고 있고요. 또한 모든 것이 제보라는 것은 누군가가 음해한다기보다도 현장에서 있었던 일들의 소리를 좀 바로잡아달라는 것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관련해서 응원의 메시지도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축구협회를 개혁해 달라. 대한민국 축구를 예전처럼 돌려달라라는 응원의 메시지 또한 받고 있습니다.

◆ 앵커> 아직은 공개하시지는 않으셨지만 추가로 들어온 제보라는 게 협회와 관련된 건가요, 아니면 대표팀과 관련된 건가요?

◇ 진종오 > 일단은 협회 관련된 부분이 있어서 제가 2024년도 국회에서 현안질의 했을 때 당시감독 선임 문제라든지 회장 선거 방식에 문제가 있었다라는 그런 내용들을 추가로 자료를 받으려고 하고 있고 또 선수에 관련해서는 어떻게 보면 모함일 수도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좀 더 면밀히 살펴봐야 된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제작 : 김대천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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