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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정철진 경제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 얘기를 또 안 해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호남 클러스터 있지 않습니까? 이번에 정부가 광주 군공항 부지에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하기로 결정했는데 일단은 성패에 따라서 주가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겠습니까? 이 지역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정철진> 성패를 놓기에는 이게 워낙 큰 장기전이기 때문에 이 이슈를 가지고 이게 잘 지어지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주가가 오르고 안 되면 떨어지고 이런 재료 같지는 않고요. 일단 저 자체로만 놓고 보면 속도전입니다. 보통 반도체 클러스터를 만들 때 지분 확보가 굉장히 어렵거든요, 땅 매입. 용인 때도 그랬었는데 정부에서 벌써 알박기 이야기 나오고 하니까 정부에서 저기를 찍어준 것 같아요. 전남 광주 군공항으로 해서 저기가 용인보다도 사이즈가 훨씬 더 크거든요. 그렇기 때문이고. 저기에 대한 반응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나오지는 않았지만 정부 측에서 이야기하기로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도 흔쾌히 받아들였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토지가 됐고. 그다음에 챙겨봐야 할 부분은 용수, 물과 전력입니다. 그래서 토지가 된 상황이기 때문에 앞으로 정부와 또 이거는 지자체 몫이거든요. 과연 원전을 지을지, SMR을 지을지, 필요한 전력은 또 어떻게 할지. 용수 역시도 정부는 70만 톤, 100만 톤도 가능하다, 지자체도 이야기하고 있지만 이 부분도 불과 작년만 해도 여기가 가뭄 지역이고 물 부족 지역이거든요. 그러니까 물 부분에 대해서도 해법이 나오게 되는, 그러니까 아마 전력과 용수 부분만 어느 정도 뚜렷하게 그림이 나오게 되면 정부가 원하는 대로 빨리 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앵커> 지금 시기가 구체적으로 나온 게 아니고 구체적인 로드맵도 추후에 나오게 될 텐데 아무래도 이런 프로젝트를 속도전으로 밀어붙이겠다, 이런 얘기가 공지가 되면 관련 테마주나 주변 땅값 이런 것이 들썩일 수밖에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정철진> 맞습니다. 그게 문제인 것 같죠. 너무나 긴 이야기이기도 한데 벌써부터 광주 장성 인근 지역에는. 아마 공항이라고 했으니까 인근 지역 땅값이 또 올라갈 수 있게 되거든요. 게다가 주식시장에는 일명 호남 테마주들이 많이 뜨고 있어서 앞자리가 금호가 붙은 주식들은 엄청나게 폭등을 하고 또 급등락을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이게 이면인 것 같습니다, 어두운 이면. 왜냐하면 긴 시간이 필요로 하는 대목이거든요. 이게 뚝딱 2년 내, 3년 내에 착공되고 지어지는 그런 대목도 아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땅값 상승이라든가 이렇게 과도하게 테마주가 들썩이는 부분들은 당국에서 어느 정도 컨트롤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Y녹취록
발췌: 강승민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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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정철진 경제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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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 얘기를 또 안 해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호남 클러스터 있지 않습니까? 이번에 정부가 광주 군공항 부지에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하기로 결정했는데 일단은 성패에 따라서 주가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겠습니까? 이 지역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정철진> 성패를 놓기에는 이게 워낙 큰 장기전이기 때문에 이 이슈를 가지고 이게 잘 지어지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주가가 오르고 안 되면 떨어지고 이런 재료 같지는 않고요. 일단 저 자체로만 놓고 보면 속도전입니다. 보통 반도체 클러스터를 만들 때 지분 확보가 굉장히 어렵거든요, 땅 매입. 용인 때도 그랬었는데 정부에서 벌써 알박기 이야기 나오고 하니까 정부에서 저기를 찍어준 것 같아요. 전남 광주 군공항으로 해서 저기가 용인보다도 사이즈가 훨씬 더 크거든요. 그렇기 때문이고. 저기에 대한 반응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나오지는 않았지만 정부 측에서 이야기하기로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도 흔쾌히 받아들였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토지가 됐고. 그다음에 챙겨봐야 할 부분은 용수, 물과 전력입니다. 그래서 토지가 된 상황이기 때문에 앞으로 정부와 또 이거는 지자체 몫이거든요. 과연 원전을 지을지, SMR을 지을지, 필요한 전력은 또 어떻게 할지. 용수 역시도 정부는 70만 톤, 100만 톤도 가능하다, 지자체도 이야기하고 있지만 이 부분도 불과 작년만 해도 여기가 가뭄 지역이고 물 부족 지역이거든요. 그러니까 물 부분에 대해서도 해법이 나오게 되는, 그러니까 아마 전력과 용수 부분만 어느 정도 뚜렷하게 그림이 나오게 되면 정부가 원하는 대로 빨리 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앵커> 지금 시기가 구체적으로 나온 게 아니고 구체적인 로드맵도 추후에 나오게 될 텐데 아무래도 이런 프로젝트를 속도전으로 밀어붙이겠다, 이런 얘기가 공지가 되면 관련 테마주나 주변 땅값 이런 것이 들썩일 수밖에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정철진> 맞습니다. 그게 문제인 것 같죠. 너무나 긴 이야기이기도 한데 벌써부터 광주 장성 인근 지역에는. 아마 공항이라고 했으니까 인근 지역 땅값이 또 올라갈 수 있게 되거든요. 게다가 주식시장에는 일명 호남 테마주들이 많이 뜨고 있어서 앞자리가 금호가 붙은 주식들은 엄청나게 폭등을 하고 또 급등락을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이게 이면인 것 같습니다, 어두운 이면. 왜냐하면 긴 시간이 필요로 하는 대목이거든요. 이게 뚝딱 2년 내, 3년 내에 착공되고 지어지는 그런 대목도 아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땅값 상승이라든가 이렇게 과도하게 테마주가 들썩이는 부분들은 당국에서 어느 정도 컨트롤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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