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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조진혁 앵커
■ 출연 : 박복환 전국공무원노조 서울본부 부본부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 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그런데 이번에 직접 강서구에서 선거관리 업무를 맡으셨다고 들었습니다. 여기에서도 송파구와 비슷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다고 하는데 어떤 상황이었습니까?
◆박복환> 제가 직접 투표관리관으로 근무했는데요. 제가 근무했던 투표소에서는 투표용지가 부족한 상황은 없었고 강서구 3군데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한 상황이 발생되었습니다. 그런데 강서선관위는 대처를 잘했습니다. 예비용 투표용지를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가져가서 투표를 진행해 달라 해서 투표가 중단되지 않았습니다.
◇앵커> 대처를 상대적으로 잘했다고 말씀하셨는데 이게 매뉴얼에 의한 대처였었 습니까? 혹은 현장에서 임기응변식의 대처였습니까?
◆박복환> 매뉴얼이 없습니다. 그게 문제라고 봅니다. 뭐냐 하면 투표용지가 부족한 상황을 가정을 해서 거기에 대한 구체적인 매뉴얼은 없었고 관리관 교육을 하는데 관리관 교육 때도 투표용지 부족에 대한 매뉴얼에 대한 교육은 없었습니다.
◇앵커> 매뉴얼이 아예 없었다고 하는 게 충격적으로 느껴지는데 그렇다면 언제든지 이런 일이 발생할 수도 있었다는 얘기가 되는 거잖아요.
◆박복환> 맞습니다. 다른 매뉴얼은 많이 있습니다. 다른 매뉴얼에 선거 준비과정, 그다음에 선거 시작해서 끝나는 과정까지 매뉴얼은 있는데 투표용지 부족한 상황에 대한 매뉴얼은 없습니다.
◇앵커> 혹시 과거에도 유사한 사례를 목격하신 적이 있는지 궁금한데요. 이렇게 실제 부족 사태까지 빚어지지 않더라도 위태로웠던 적은 없었을까요?
◆박복환> 그런 적은 없었습니다.
◇앵커> 실제로 이번이 사상 초유의 일이다, 이렇게 보면 되겠군요.
◆박복환> 그렇습니다.
대담 발췌 : 김서영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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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런데 이번에 직접 강서구에서 선거관리 업무를 맡으셨다고 들었습니다. 여기에서도 송파구와 비슷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다고 하는데 어떤 상황이었습니까?
◆박복환> 제가 직접 투표관리관으로 근무했는데요. 제가 근무했던 투표소에서는 투표용지가 부족한 상황은 없었고 강서구 3군데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한 상황이 발생되었습니다. 그런데 강서선관위는 대처를 잘했습니다. 예비용 투표용지를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가져가서 투표를 진행해 달라 해서 투표가 중단되지 않았습니다.
◇앵커> 대처를 상대적으로 잘했다고 말씀하셨는데 이게 매뉴얼에 의한 대처였었 습니까? 혹은 현장에서 임기응변식의 대처였습니까?
◆박복환> 매뉴얼이 없습니다. 그게 문제라고 봅니다. 뭐냐 하면 투표용지가 부족한 상황을 가정을 해서 거기에 대한 구체적인 매뉴얼은 없었고 관리관 교육을 하는데 관리관 교육 때도 투표용지 부족에 대한 매뉴얼에 대한 교육은 없었습니다.
◇앵커> 매뉴얼이 아예 없었다고 하는 게 충격적으로 느껴지는데 그렇다면 언제든지 이런 일이 발생할 수도 있었다는 얘기가 되는 거잖아요.
◆박복환> 맞습니다. 다른 매뉴얼은 많이 있습니다. 다른 매뉴얼에 선거 준비과정, 그다음에 선거 시작해서 끝나는 과정까지 매뉴얼은 있는데 투표용지 부족한 상황에 대한 매뉴얼은 없습니다.
◇앵커> 혹시 과거에도 유사한 사례를 목격하신 적이 있는지 궁금한데요. 이렇게 실제 부족 사태까지 빚어지지 않더라도 위태로웠던 적은 없었을까요?
◆박복환> 그런 적은 없었습니다.
◇앵커> 실제로 이번이 사상 초유의 일이다, 이렇게 보면 되겠군요.
◆박복환> 그렇습니다.
대담 발췌 : 김서영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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