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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재선거를 요구하는 일부 시위 참가자들이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찾아 커피차 지원을 요청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7일 아이유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는 잠실에서 진행 중인 시위와 관련해 지원을 요구하는 댓글이 잇따랐습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부정선거 의혹 때문에 잠실에 사람들이 모였는데 커피 선결제를 해주시나", "사전투표는 독려하면서 투표권 침해 문제에는 침묵한다",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힘써달라" 등의 댓글을 남겼습니다.
또 다른 이용자들은 "탄핵 집회 때 커피를 선결제하지 않았느냐. 이번에도 지원해 달라"는 취지의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아이유는 지난해 12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요구 집회 당시 여의도 일대에 모인 팬들을 위해 커피와 빵 등 간식을 선결제한 바 있습니다.
이번 논란은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일부 시민들이 재선거를 요구하는 시위를 이어가면서 불거졌습니다.
어제 오후 10시 기준 개표소인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 경찰 비공식 추산 3만여명이 모였습니다.
오늘도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경찰의 개입 여부와 시점을 놓고 시위 참가자들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오디오ㅣAI 앵커
제작 | 이미영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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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아이유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는 잠실에서 진행 중인 시위와 관련해 지원을 요구하는 댓글이 잇따랐습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부정선거 의혹 때문에 잠실에 사람들이 모였는데 커피 선결제를 해주시나", "사전투표는 독려하면서 투표권 침해 문제에는 침묵한다",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힘써달라" 등의 댓글을 남겼습니다.
또 다른 이용자들은 "탄핵 집회 때 커피를 선결제하지 않았느냐. 이번에도 지원해 달라"는 취지의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아이유는 지난해 12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요구 집회 당시 여의도 일대에 모인 팬들을 위해 커피와 빵 등 간식을 선결제한 바 있습니다.
이번 논란은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일부 시민들이 재선거를 요구하는 시위를 이어가면서 불거졌습니다.
어제 오후 10시 기준 개표소인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 경찰 비공식 추산 3만여명이 모였습니다.
오늘도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경찰의 개입 여부와 시점을 놓고 시위 참가자들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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