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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세나 앵커, 조진혁 앵커
■ 출연 : 여선웅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신주호 국민의힘 부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그런데 투표용지 부족 소식이 전해진 선거 당일 국민의힘에서는 재투표해야 한다고 크게 목소리를 높였었는데 지금은 국정조사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민주당에서는 저급 정치라고 비판하기도 하던데 이에 대한 입장은 어떠십니까?
◆신주호> 민주당이 처음에 이 사태가 벌어지자마자 재투표, 개표 중단은 없다. 일고의 가치도 없다 이렇게 주장한 게 민주당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의 오세훈 후보가 앞서고 사실상 당선이 확정된 상태니까 국민의힘을 향해서 정치 공세 방향으로 틀었다. 이거를 과연 시민들께서 이해하실 수 있겠습니까? 국민의힘이 이야기했었던 재투표는 해당 지역에서 필요할 경우에 재투표를 진행해야 한다, 그런 말씀을 드렸던 것입니다. 그 말을 드린 게 선관위에서 입장 발표가 오후 9시에 있었고 그 직후에 송언석 원내대표와 장동혁 대표가 만약에 이 사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재선거를 해야 한다. 공직선거법에 규정된 재선거 과정을 거쳐야 된다라는 말씀을 드렸던 것이지 전체 선거를 저희가 다시 치러야 한다고 말씀드린 건 아니었고요. 그러고 나서 해당 지역 같은 경우에 일부 선거구에서는 오후 10시까지 투표를 진행하지 않았습니까? 이미 충분한 선조치가 완성됐다, 오세훈 후보도 말씀하셨던 선제적인 해결이 되었기 때문에 굳이 재선거는 필요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마는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 그리고 제가 보기에 이 문제는 국정조사에 그칠 사안이 아닙니다. 국정조사를 해서 더 큰 문제가 발견된다면 특검으로 가야죠. 그리고 지금 선관위가 전체 유권자의 1. 1배에 달하는 투표용지를 만들겠다고 공언을 한 다음에 예산을 확보해 간 상황입니다. 그런데 송파구에서는 전체 유권자의 50%, 강남구는 전체 유권자의 55% 분량의 투표용지를 준비해 놨다. 정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특히 송파구와 강남구 같은 경우에는 서울 지역 안에서도 사전투표율이 굉장히 낮은 지역들 중 하나입니다. 그러면 본투표를 대비해서 투표용지를 더 많이 생산을 했어야죠. 그런데 그렇지 않고 유독 국민의힘에게 유리하다고 알려진 지역들에서 이와 같은 참극이 발생한 것은 충분히 야권 지지자들로부터 비판받을 여지가 다분하다고 봅니다.
대담 발췌 : 이은비
#Y녹취록
YTN 이은비 (eunb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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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런데 투표용지 부족 소식이 전해진 선거 당일 국민의힘에서는 재투표해야 한다고 크게 목소리를 높였었는데 지금은 국정조사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민주당에서는 저급 정치라고 비판하기도 하던데 이에 대한 입장은 어떠십니까?
◆신주호> 민주당이 처음에 이 사태가 벌어지자마자 재투표, 개표 중단은 없다. 일고의 가치도 없다 이렇게 주장한 게 민주당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의 오세훈 후보가 앞서고 사실상 당선이 확정된 상태니까 국민의힘을 향해서 정치 공세 방향으로 틀었다. 이거를 과연 시민들께서 이해하실 수 있겠습니까? 국민의힘이 이야기했었던 재투표는 해당 지역에서 필요할 경우에 재투표를 진행해야 한다, 그런 말씀을 드렸던 것입니다. 그 말을 드린 게 선관위에서 입장 발표가 오후 9시에 있었고 그 직후에 송언석 원내대표와 장동혁 대표가 만약에 이 사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재선거를 해야 한다. 공직선거법에 규정된 재선거 과정을 거쳐야 된다라는 말씀을 드렸던 것이지 전체 선거를 저희가 다시 치러야 한다고 말씀드린 건 아니었고요. 그러고 나서 해당 지역 같은 경우에 일부 선거구에서는 오후 10시까지 투표를 진행하지 않았습니까? 이미 충분한 선조치가 완성됐다, 오세훈 후보도 말씀하셨던 선제적인 해결이 되었기 때문에 굳이 재선거는 필요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마는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 그리고 제가 보기에 이 문제는 국정조사에 그칠 사안이 아닙니다. 국정조사를 해서 더 큰 문제가 발견된다면 특검으로 가야죠. 그리고 지금 선관위가 전체 유권자의 1. 1배에 달하는 투표용지를 만들겠다고 공언을 한 다음에 예산을 확보해 간 상황입니다. 그런데 송파구에서는 전체 유권자의 50%, 강남구는 전체 유권자의 55% 분량의 투표용지를 준비해 놨다. 정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특히 송파구와 강남구 같은 경우에는 서울 지역 안에서도 사전투표율이 굉장히 낮은 지역들 중 하나입니다. 그러면 본투표를 대비해서 투표용지를 더 많이 생산을 했어야죠. 그런데 그렇지 않고 유독 국민의힘에게 유리하다고 알려진 지역들에서 이와 같은 참극이 발생한 것은 충분히 야권 지지자들로부터 비판받을 여지가 다분하다고 봅니다.
대담 발췌 : 이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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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은비 (eunb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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