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술을 어떻게 중국이..." 전문가가 놀란 중국 발표 내용 [Y녹취록]

"그 기술을 어떻게 중국이..." 전문가가 놀란 중국 발표 내용 [Y녹취록]

2026.07.28. 오후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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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 출연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앵커 : 사실 반도체 시장에서는 중국이 이렇게 국가적으로 지원을 하면서 키우니까 중국 정부와 싸운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창신메모리 1위의 뉴스도 전해졌지만 심자외선 DUV 노광장비 생산을 중국에서 시작했다는 부분도 굉장히 큰 뉴스로 전해지더라고요.

◇ 김대호 : 바로 그게 핵심입니다. 잘 지적해 주셨는데요. 지금 창신메모리 하나만 상장했으면 싼 게 비지떡 아니야? 중국이 한국 따라오기는 아직 멀었어. 실제로 기술도 많이 멀었는데. 지금 말씀드린 이 노광장비라는 게 반도체 아주 미세공정 나노기술을 하는 데 필수적인 장비거든요.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저걸 10년 전부터 미국에 수출하지 말라 해서 금지를 하고 있어요, 미국이 중국에. 그런데 저 극자외선 노광장비를 만들어내는 거의 유일한 게 네덜란드 ASML이라는 데예요. 그런데 거기에 중국 수출을 안 하고 있다고요. 그래서 그동안 시진핑 주석이 아무리 용을 써도 한국 근처에도 따라오지 못했거든요. 그런데 밤사이에 어떤 뉴스가 나왔냐 하면 중국에서 노광장비를 만들어냈다? 이게 중국 정부가 발표한 것도 아닌데 미국 언론에 보도가 나온 겁니다. 그래서 그동안에 미국이 중국에 팔지 못하게 하니까 중국 스스로 자체 개발을 했는데 이번에 상당한 성공을 거둬서 핵심 노광장비의 한 분야를 대량 생산을 시작했다. 이런 보도가 나온 겁니다. 그러면 창신메모리하고 왜 묶여 있냐면 중국이 만약에 노광장비를 만든 게 사실이라면 그것을 창신컴퓨터가 가져가서 돈도 들어왔지 않습니까? 그렇게 만들기 시작하면 창신메모리도 2나노, 3나노 도전할 수 있잖아요. 이게 공포를 줬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담 발췌 : 정의진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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