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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승민 앵커, 박석원 앵커
■ 출연 :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이종근 시사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민심2026]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지금 보여드리는 것처럼 이번에 밤늦게 10시까지 투표가 일부 연장이 됐는데 그 투표용지를 저렇게 지퍼백에 담아서, 선거용 봉투도 아니고 지퍼백에 담아서 이송했다고 하니 한 표를 행사해달라고 그렇게 국민들에게 외쳤던 선관위 입장에서는 저런 대응을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 걸까요?
◆이종근> 기가 막혔습니다. 지난 번에는 소쿠리였는데 이번에는 지퍼백이잖아요. 보이는 모습에서 상황이 어떻다라는 것을 규정해 주는 상황이고요. 사실 이거는 상징적인 것이지만 기가 막힌 일이 벌어졌습니다. 6시에 갔어요. 그런데 투표용지가 모자라대요. 대기표를 받았어요. 은행도 아니고 대기표를 받았는데 자기가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에서 출구조사가 나오기 시작해요. 출구조사 다 해서 누가 어떻게 이기고 있다라는 대세가 결정이 됐고, 그런데 투표는 10시까지. 더군다나 10시에 일부 어떤 지역에서는 당락이, 유력한 곳도 생겨나잖아요. 그런데 그때 투표를 해라? 그런데 선관위는 아직도 우리가 투표지 예측을 잘못했다 정도의 해명만 한다? 이건 거의 특검을 해도 모자라다. 진짜 규명을 제대로 해서 부정선거라는 용어를 더 이상 사용하지 못하게 함과 동시에 제도적인 문제에 여당이 이번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그런데 지금 서울시장 개표 현황을 보면 97. 8% 개표가 진행이 됐는데 이게 오늘 안에 100%가 될 수가 없는 상황이잖아요. 투표소에서 아직 투표용지가 나오지 못한 곳도 있으니까. 이거는 앞으로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까?
◆최창렬> 그런데 보니까 장동혁 대표가 오세훈 후보의 당선이 확정되다시피한 상황 이전에 뭐라고 얘기했냐면 아까 자막에도 나왔습니다마는 오염된 서울 선거는 무효라고 했어요. 지금 물어보고 싶어요, 그렇게 생각하는지. 그러니까 이건 무엇을 말씀드리냐면 100% 개표가 안 된다고 하더라도 선거가 이미 확정이 된 거나 마찬가지예요. 그건 그것대로 가고 잘못된 이른바 부실 선거. 이것은 이것대로 법원에서 선거 무효 소송에 제기될 거예요.
대담 발췌: 류청희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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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이종근 시사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민심2026]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지금 보여드리는 것처럼 이번에 밤늦게 10시까지 투표가 일부 연장이 됐는데 그 투표용지를 저렇게 지퍼백에 담아서, 선거용 봉투도 아니고 지퍼백에 담아서 이송했다고 하니 한 표를 행사해달라고 그렇게 국민들에게 외쳤던 선관위 입장에서는 저런 대응을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 걸까요?
◆이종근> 기가 막혔습니다. 지난 번에는 소쿠리였는데 이번에는 지퍼백이잖아요. 보이는 모습에서 상황이 어떻다라는 것을 규정해 주는 상황이고요. 사실 이거는 상징적인 것이지만 기가 막힌 일이 벌어졌습니다. 6시에 갔어요. 그런데 투표용지가 모자라대요. 대기표를 받았어요. 은행도 아니고 대기표를 받았는데 자기가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에서 출구조사가 나오기 시작해요. 출구조사 다 해서 누가 어떻게 이기고 있다라는 대세가 결정이 됐고, 그런데 투표는 10시까지. 더군다나 10시에 일부 어떤 지역에서는 당락이, 유력한 곳도 생겨나잖아요. 그런데 그때 투표를 해라? 그런데 선관위는 아직도 우리가 투표지 예측을 잘못했다 정도의 해명만 한다? 이건 거의 특검을 해도 모자라다. 진짜 규명을 제대로 해서 부정선거라는 용어를 더 이상 사용하지 못하게 함과 동시에 제도적인 문제에 여당이 이번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그런데 지금 서울시장 개표 현황을 보면 97. 8% 개표가 진행이 됐는데 이게 오늘 안에 100%가 될 수가 없는 상황이잖아요. 투표소에서 아직 투표용지가 나오지 못한 곳도 있으니까. 이거는 앞으로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까?
◆최창렬> 그런데 보니까 장동혁 대표가 오세훈 후보의 당선이 확정되다시피한 상황 이전에 뭐라고 얘기했냐면 아까 자막에도 나왔습니다마는 오염된 서울 선거는 무효라고 했어요. 지금 물어보고 싶어요, 그렇게 생각하는지. 그러니까 이건 무엇을 말씀드리냐면 100% 개표가 안 된다고 하더라도 선거가 이미 확정이 된 거나 마찬가지예요. 그건 그것대로 가고 잘못된 이른바 부실 선거. 이것은 이것대로 법원에서 선거 무효 소송에 제기될 거예요.
대담 발췌: 류청희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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