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 역전' 오세훈...국힘 '재선거' 입장 달라질까? [Y녹취록]

'막판 역전' 오세훈...국힘 '재선거' 입장 달라질까? [Y녹취록]

2026.06.04. 오전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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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세나 앵커, 조진혁 앵커
■ 출연 :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민심2026]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그런데 서울시 투표소에서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을 했죠. 무려 14곳에서 같은 일이 발생했는데 이에 대해서 국민의힘에서는 개표를 중단해야 한다, 재선거를 해야 한다라고 주장하지 않았습니까? 만약 오세훈 후보가 이대로 서울시장에 당선이 된다면 그 주장이 달라질까요? 어떻게 보세요?

◆이창근> 글쎄요, 당 지도부의 그러한 주장과 오세훈 서울시장 입장문하고는 명백히 결이 다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입장문은 참정권이 침해된 것은 정말 초유의 일이다. 이것은 민주주의의 시스템 붕괴 문제다, 이렇게 얘기를 했고요. 그래서 중앙선관위가 명확한 선 조치를 하기 전까지 개표를 중단해야 한다, 선 조치에 대해서 강한 요구를 했고 그게 오세훈 서울시장의 명확한 입장이었습니다. 그런데 당 지도부는 거기에서 더 한발 나간 거죠. 그래서 오세훈 서울시장의 입장과 당의 입장은 사실 다릅니다. 선거는 후보가 치르는 겁니다. 그리고 후보 캠프에서 캠페인을 주도적으로 하는 것이고요. 물론 당은 지원군으로서 처음에도 말씀드린 것처럼 역할 분담해서 지원할 수 있지만 당의 입장이 곧 캠프의 입장이다, 이렇게 볼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당이 어떻게 입장을 정리하는지는 당의 몫이겠지만 서울시장 후보로서의 오세훈 서울시장의 입장은 다시 얘기하지만 참정권 침해는 명확한, 있어서는 안 될 일이고 중앙선관위에 선 조치를 요구했고 거기에 따르는 개표 중단을 요구하는 게 다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대담 발췌: 류청희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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