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겨냥했나...'의미심장' 대화 올린 주사이모, 추가 폭로 예고 [지금이뉴스]

전현무 겨냥했나...'의미심장' 대화 올린 주사이모, 추가 폭로 예고 [지금이뉴스]

2026.05.21. 오전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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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의료 행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이른바 ‘주사 이모’ A씨가 SNS에 추가 폭로를 암시하는 글을 올리며 특정 연예인과의 연루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믿음에도 대가가 있다는 걸 알게 됐다”며 “날 어떻게 이용했는지, 내가 왜 이용당했는지 시간이 보여줄 차례”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지인과 나눈 것으로 추정되는 메시지 캡처본도 공개하며 “넌 사건 터지니까 나한테 카톡 다 지우라고 시켰지. 내가 다 지웠을까?”라는 의미심장한 내용도 적었습니다.

공개된 메시지에는 특정 인물과 연예인을 언급하는 듯한 대화 내용도 담겼지만, 구체적인 사실관계는 확인되지 않은 사적 대화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의사 면허 없이 방송인 박나래, 유튜버 입짧은햇님 등에게 수액 주사와 항우울제 처방·투약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자택과 차량, 해외 촬영지 등을 오가며 불법 의료 행위를 한 정황도 드러난 상태입니다.

현재 A씨는 의료법·약사법 위반과 마약류관리법상 향정 혐의 등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으며, 올해 1월 말 출국금지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한편 박나래 등 관련 연예인들은 A씨를 정식 의사로 알고 있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A씨는 앞서 지난 3월 경찰 조사 직후에도 “이제 너희들 차례야. 특히 한 남자”라는 글을 올려 추가 폭로 가능성을 암시해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출처ㅣ주사이모 A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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