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주, 수술대 오른다...한화 이글스 '대형 악재' [지금이뉴스]

문동주, 수술대 오른다...한화 이글스 '대형 악재' [지금이뉴스]

2026.05.04. 오후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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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우완 투수 문동주가 결국 수술대에 오릅니다.

한화 구단은 "문동주가 3∼4일 병원 두 곳에서 정밀 검진을 해 우측 어깨 관절 와순 손상에 따라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들었다"고 4일 밝혔습니다.

한화 구단은 이 분야 최고 권위로 이름난 미국 조브클리닉에도 판독을 의뢰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조브클리닉의 판독 결과를 듣고 한화는 문동주의 수술 일정과 재활 계획을 정할 참입니다.

문동주는 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1-0으로 앞선 1회말 무사 2루에서 최형우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은 시속 154㎞ 직구를 던진 뒤 얼굴을 찡그리며 더그아웃에 교체 신호를 보냈습니다.

문동주가 수술하면 내년에나 복귀할 예정이라 한화는 당장 날벼락을 맞았습니다.

두 외국인 투수 오웬 화이트, 윌켈 에르난데스는 각각 왼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팔꿈치 염증으로 엔트리에서 빠져 재활 중으로 현재 한화의 선발진에는 세 자리가 비었습니다.

#한화이글스 #문동주

오디오: AI앵커
제작: 박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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