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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운동회를 앞두고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소음 양해 포스터’가 학교 담벼락을 가득 메운 모습이 온라인에서 공유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9일 한 SNS 이용자는 “운동회만 열리면 소음 민원이 많이 들어온다고 한다”며 동네 초등학교 담장에 붙은 포스터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체육대회를 열 때 소음이 발생할 수 있어 죄송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등의 문구가 적힌 손글씨와 그림이 담긴 포스터가 빼곡히 붙어 있습니다.
운동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을 미리 알리고 이해를 구하기 위한 취지인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이용자는 다른 사용자들의 질문에 “학교로 항의 전화가 자주 온다고 들었다”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축제를 준비하는 아이들이 행사에 앞서 이웃에게 사과부터 해야 하는 상황이 적절한지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아이들이 잘못한 것도 아닌데 왜 사과부터 해야 하느냐”, “1년에 한 번 열리는 행사인데 지나친 대응 아니냐”, “교육적으로도 바람직한지 의문”이라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이렇게 할 정도면 민원이 많다는 뜻인데, 현실이 씁쓸하다"고 짚기도 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출처ㅣ스레드@seoulwhi
#지금이뉴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19일 한 SNS 이용자는 “운동회만 열리면 소음 민원이 많이 들어온다고 한다”며 동네 초등학교 담장에 붙은 포스터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체육대회를 열 때 소음이 발생할 수 있어 죄송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등의 문구가 적힌 손글씨와 그림이 담긴 포스터가 빼곡히 붙어 있습니다.
운동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을 미리 알리고 이해를 구하기 위한 취지인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이용자는 다른 사용자들의 질문에 “학교로 항의 전화가 자주 온다고 들었다”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축제를 준비하는 아이들이 행사에 앞서 이웃에게 사과부터 해야 하는 상황이 적절한지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아이들이 잘못한 것도 아닌데 왜 사과부터 해야 하느냐”, “1년에 한 번 열리는 행사인데 지나친 대응 아니냐”, “교육적으로도 바람직한지 의문”이라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이렇게 할 정도면 민원이 많다는 뜻인데, 현실이 씁쓸하다"고 짚기도 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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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잘못 아닌데"...운동회 앞둔 초등학교 '사과 문구' 빼곡 [지금이뉴스]](https://image.ytn.co.kr/general/jpg/2026/0420/202604201945556940_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