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국민 전과' 발언에...반발한 국힘 "본인 전과4범 물타기" [지금이뉴스]

이 대통령 '국민 전과' 발언에...반발한 국힘 "본인 전과4범 물타기" [지금이뉴스]

2026.04.15. 오전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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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형사처벌 남발 문제'를 지적하면서 웬만한 사람은 다 전과가 있다고 언급한 것을 두고, 대통령이 앞장서서 전 국민을 전과자로 만드니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들이 대놓고 범죄를 훈장처럼 달고 날뛰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15일) 논평에서 경찰관 폭행 전과인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나 대장동 비리로 징역형을 선고받고도 출마를 강행한다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까지 각종 전과와 의혹에도 이를 정당화하는 행태는 일일이 거론하기 부끄러울 정도라고 주장했습니다.

박충권 원내수석대변인도 논평에서, 전과 4범인 이 대통령이 자신의 과거를 정당화하려고 후안무치한 발언을 했다면서, 국민을 전과자로 매도한 발언에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어 형벌 남발을 핑계로 내세운 '경제 제재 강화'라는 대안은 결국 유전무죄의 세상을 공식화하려는 것이라며, 범죄를 '돈으로 해결하는 문제'로 전락시킬 위험이 매우 크다고 꼬집었습니다.


기자ㅣ박희재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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