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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가 이란에 대한 압박이 아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압박을 키우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전 미국 국방부 부차관보였던 데이비드 세드니는 현지 시간 14일 알 자지라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이 트럼프를 압박한 것이지 그 반대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세드니 전 부차관보는 현재 해협 봉쇄로 인해 미국보다 훨씬 더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중국, 인도, 한국 등 다른 국가들로부터도 압박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대단한 묘수를 둔 것이라고 보지 않는다며 오히려 해협 역봉쇄로 스스로에 대한 압박을 더 키운 셈이라고 말했습니다.
세드니 전 부차관보는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항상 국내 정치가 가장 중요하다"며 "그의 핵심 지지층에서의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고, 더 하락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층은 군사적 선택을 원하지 않으며 전쟁의 종식과 유가 하락을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자ㅣ김잔디
제작ㅣ이은비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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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대단한 묘수를 둔 것이라고 보지 않는다며 오히려 해협 역봉쇄로 스스로에 대한 압박을 더 키운 셈이라고 말했습니다.
세드니 전 부차관보는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항상 국내 정치가 가장 중요하다"며 "그의 핵심 지지층에서의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고, 더 하락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층은 군사적 선택을 원하지 않으며 전쟁의 종식과 유가 하락을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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