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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앵커> 트럼프 대통령 뒤끝 얘기해 주셨는데 트럼프 대통령의 뒤끝 이번에 동맹국들을 향한 불만으로 다시 한 번 나왔습니다. 관련 영상 보시죠. 나토에 불만 있는 게 어제오늘의 일이 아닌데 계속 얘기하다가 또 한국 얘기했습니다. 어떻게 받아들여야 됩니까?
◇ 이원삼 > 한국에 주한미군이 있으니까 자꾸 거론하는 것 같습니다마는 꼭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대고 얘기를 하는 거거든요.
◆ 앵커> 주한미군 수는 수정도 안 해 줬어요.
◇이원삼 > 아무도 수정 안 해 주나 봅니다. 그렇다고 해서 미국이 하는 것을 전적으로 무시만 할 수 없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나토를 비롯한 40개국이 뭉쳐서 호르무즈를 열어야 된다고 압박하고 있거든요. 그것은 결국 트럼프의 비위를 맞추기 위한 전략이기도 하고 그다음에 호르무즈는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니까 이란을 설득해야 되는데 그렇다고 트럼프가 군사작전을 하는데 나토가 군인을 보내지 않거든요. 그건 확실하게 선을 그었거든요. 거기는 절대 못 보낸다. 그러다 보니까 우리나라도 보낼 수 있는 상황은 아니고요. 그 대신 40개국이 모여서 강력한 규탄성명을 했거든요, 이란에 대한. 호르무즈를 봉쇄하는 건 불법이니까 열어야 된다고 하면서 압박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앵커> 제가 주목하고 싶은 건 이겁니다. 핵무기를 많이 갖고 있는 김정은 바로 옆에 주한미군 병력을 두고 있다. 핵무기를 갖고 있는 걸 인정하는 건가요?
◇ 남성욱 > 공식적인 핵무기 국가는 아니지만 실질적인 핵무기 국가로서 뉴클리어 컨트리라는 단어를 여러 차례 사용했기 때문에 북한에 대해서 미국이 핵보유국으로 인정하고 있는데 이게 국제법적으로 우리로서는 고통스러운 일이죠. 핵보유를 인정하게 되면 비핵화 회담은 어려워지고 핵군축회담을 해야 되거든요. 핵 숫자를 줄이는.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목표인 비핵화 목표는 달성이 어려워지는데 자꾸 한국을 거론하는 것은 마지막에 김정은과의 정상회담을 겨냥하고 있지 않느냐. 지금 이란 전쟁으로 노벨평화상은 사실상 물 건너갔죠. 전쟁을 일으켰는데 아무리 노르웨이 위원회가 압박을 받는다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노벨평화상을 줄 수는 없겠죠. 그러니까 5월 14일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이후에 적당한 시점에 김정은과 회담을 통해서 본인이 한반도의 비핵화 문제를 해결했다. 그러면서 공적을 가지고 11월 중간선거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노벨평화상이 필요하죠. 그걸 얘기하는 거죠. 그렇지만 뉴클리어 컨트리라고 계속 얘기합니다. 이게 한국을 압박하는 안보청구서도 되고 또 앞으로 언젠가 이루어질지 모르는 미북 정상회담을 겨냥하는 카드도 되고 그렇기 때문에 잠깐 기자회견 말미에 한 자리 깔아주고 앞으로 더 겨냥하는 트럼프 대통령이 거래의 달인이기 때문에 계산이 빨라서 그런 걸 다 깔아놔야 다음 회담의 여지를 두는 것이죠.
제작 : 김대천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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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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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트럼프 대통령 뒤끝 얘기해 주셨는데 트럼프 대통령의 뒤끝 이번에 동맹국들을 향한 불만으로 다시 한 번 나왔습니다. 관련 영상 보시죠. 나토에 불만 있는 게 어제오늘의 일이 아닌데 계속 얘기하다가 또 한국 얘기했습니다. 어떻게 받아들여야 됩니까?
◇ 이원삼 > 한국에 주한미군이 있으니까 자꾸 거론하는 것 같습니다마는 꼭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대고 얘기를 하는 거거든요.
◆ 앵커> 주한미군 수는 수정도 안 해 줬어요.
◇이원삼 > 아무도 수정 안 해 주나 봅니다. 그렇다고 해서 미국이 하는 것을 전적으로 무시만 할 수 없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나토를 비롯한 40개국이 뭉쳐서 호르무즈를 열어야 된다고 압박하고 있거든요. 그것은 결국 트럼프의 비위를 맞추기 위한 전략이기도 하고 그다음에 호르무즈는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니까 이란을 설득해야 되는데 그렇다고 트럼프가 군사작전을 하는데 나토가 군인을 보내지 않거든요. 그건 확실하게 선을 그었거든요. 거기는 절대 못 보낸다. 그러다 보니까 우리나라도 보낼 수 있는 상황은 아니고요. 그 대신 40개국이 모여서 강력한 규탄성명을 했거든요, 이란에 대한. 호르무즈를 봉쇄하는 건 불법이니까 열어야 된다고 하면서 압박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앵커> 제가 주목하고 싶은 건 이겁니다. 핵무기를 많이 갖고 있는 김정은 바로 옆에 주한미군 병력을 두고 있다. 핵무기를 갖고 있는 걸 인정하는 건가요?
◇ 남성욱 > 공식적인 핵무기 국가는 아니지만 실질적인 핵무기 국가로서 뉴클리어 컨트리라는 단어를 여러 차례 사용했기 때문에 북한에 대해서 미국이 핵보유국으로 인정하고 있는데 이게 국제법적으로 우리로서는 고통스러운 일이죠. 핵보유를 인정하게 되면 비핵화 회담은 어려워지고 핵군축회담을 해야 되거든요. 핵 숫자를 줄이는.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목표인 비핵화 목표는 달성이 어려워지는데 자꾸 한국을 거론하는 것은 마지막에 김정은과의 정상회담을 겨냥하고 있지 않느냐. 지금 이란 전쟁으로 노벨평화상은 사실상 물 건너갔죠. 전쟁을 일으켰는데 아무리 노르웨이 위원회가 압박을 받는다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노벨평화상을 줄 수는 없겠죠. 그러니까 5월 14일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이후에 적당한 시점에 김정은과 회담을 통해서 본인이 한반도의 비핵화 문제를 해결했다. 그러면서 공적을 가지고 11월 중간선거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노벨평화상이 필요하죠. 그걸 얘기하는 거죠. 그렇지만 뉴클리어 컨트리라고 계속 얘기합니다. 이게 한국을 압박하는 안보청구서도 되고 또 앞으로 언젠가 이루어질지 모르는 미북 정상회담을 겨냥하는 카드도 되고 그렇기 때문에 잠깐 기자회견 말미에 한 자리 깔아주고 앞으로 더 겨냥하는 트럼프 대통령이 거래의 달인이기 때문에 계산이 빨라서 그런 걸 다 깔아놔야 다음 회담의 여지를 두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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