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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격추된 군용기 2대에서 3명이 타고 있었는데 2명은 찾았고요. 지금 1명이 실종된 상태입니다. 이 1명을 찾기 위해서 미국과 이란이 경쟁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이란에서는 생포하면 포상금을 주겠다고 했다고요?
◆마영삼> 그렇습니다. 큰 포상금 받는다고 하는데 상당히 심리전이 될 가능성이 높죠. 만약의 경우 그야말로 이란 측에 생포가 된다고 하면 이건 아마 굉장히 큰 문제가 생길 겁니다. 미국으로서는 아주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될 것인데 미국 국민들이 아마도 제 생각에는 반전여론이 확 올라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 전쟁을 했느냐. 왜 우리 젊은 사람들이 가서 저기서 피를 흘려야 되느냐. 이러한 반전여론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앵커> 만약에 실종된 조종사가 생포된다면 이번 전쟁이 새 국면을 맞을 수도 있다 이런 분석을 주셨습니다. 이에 대해서 갈리바프 이란의회 의장이 정권교체를 하겠다던 미국이 우리 조종사 좀 찾아주세요. 구걸하는 신세가 됐다 이렇게 조롱하기도 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대한 언급은 없고 SNS에 누구 석유 가질 사람? 이런 글을 짧게 올렸거든요. 어떤 의미라고 보세요?
◆김대호> 그렇습니다. 자신감의 표현으로 볼 수 있는데요. 그동안에는 미국이 전쟁에서 설혹 완전히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풀지 못한다 하더라도 철수할 것이다. 타코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지만 사실 트럼프 대통령의 속내는 이란의 정권교체 플러스 호르무즈 해협의 석유를 장악해서 석유 패권을 놓치지 않겠다. 그것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를 잡아올 때부터 베네수엘라, 이란, 사우디 이 세 나라가 세계에서 원유가 가장 많은 나라거든요. 그래서 어느 누구 석유 가져갈 사람 없냐라는 얘기는 호르무즈 석유 곧 내 손에 들어올 테니까 그만큼 자신감이 있다, 이런 의지의 표현으로 에둘러 자신감을 그렇게 간접적으로 표현한 게 아닌가 보여집니다.
대담 발췌 : 송은혜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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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격추된 군용기 2대에서 3명이 타고 있었는데 2명은 찾았고요. 지금 1명이 실종된 상태입니다. 이 1명을 찾기 위해서 미국과 이란이 경쟁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이란에서는 생포하면 포상금을 주겠다고 했다고요?
◆마영삼> 그렇습니다. 큰 포상금 받는다고 하는데 상당히 심리전이 될 가능성이 높죠. 만약의 경우 그야말로 이란 측에 생포가 된다고 하면 이건 아마 굉장히 큰 문제가 생길 겁니다. 미국으로서는 아주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될 것인데 미국 국민들이 아마도 제 생각에는 반전여론이 확 올라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 전쟁을 했느냐. 왜 우리 젊은 사람들이 가서 저기서 피를 흘려야 되느냐. 이러한 반전여론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앵커> 만약에 실종된 조종사가 생포된다면 이번 전쟁이 새 국면을 맞을 수도 있다 이런 분석을 주셨습니다. 이에 대해서 갈리바프 이란의회 의장이 정권교체를 하겠다던 미국이 우리 조종사 좀 찾아주세요. 구걸하는 신세가 됐다 이렇게 조롱하기도 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대한 언급은 없고 SNS에 누구 석유 가질 사람? 이런 글을 짧게 올렸거든요. 어떤 의미라고 보세요?
◆김대호> 그렇습니다. 자신감의 표현으로 볼 수 있는데요. 그동안에는 미국이 전쟁에서 설혹 완전히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풀지 못한다 하더라도 철수할 것이다. 타코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지만 사실 트럼프 대통령의 속내는 이란의 정권교체 플러스 호르무즈 해협의 석유를 장악해서 석유 패권을 놓치지 않겠다. 그것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를 잡아올 때부터 베네수엘라, 이란, 사우디 이 세 나라가 세계에서 원유가 가장 많은 나라거든요. 그래서 어느 누구 석유 가져갈 사람 없냐라는 얘기는 호르무즈 석유 곧 내 손에 들어올 테니까 그만큼 자신감이 있다, 이런 의지의 표현으로 에둘러 자신감을 그렇게 간접적으로 표현한 게 아닌가 보여집니다.
대담 발췌 : 송은혜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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