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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 통첩 기한을 일주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상대로 초강수를 뒀습니다.
이란과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지 않는다면 이란의 모든 발전소와 유정은 물론 석유 수출 통로인 하르그 섬을 폭파하고 완전히 초토화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또 담수화 시설도 공격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란의 식수와 전력, 에너지 시설 모두를 파괴하겠다는 경고인데요.
미국이 공격에 나서게 되면 이란이 47년 공포 통치 기간에 잔혹하게 숨지게 한 군인과 다른 사람들에 대한 보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백악관도 오늘 브리핑에서 이란이 협상의 '황금 기회'를 거부할 경우 심각할 대가를 치르게 될 수 있다고 경고했는데요. 들어보시죠.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 : 이란이 이 '황금 기회'를 거부한다면, 세계 역사상 가장 강력한 군대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 정권이 계속해서 막대한 대가를 치르도록 하기 위한 모든 선택지를 제공할 준비를 할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최후 공격에 나설 경우 이란에서 초토화 작전을 수행한 뒤 이란 체류를 끝낼 거라고 밝혔는데요.
최종 시한인 다음 달 6일까지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대규모 공습을 가한 뒤 일방적으로 종전을 선언할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보입니다.
기자ㅣ홍상희
자막뉴스ㅣ이 선
#YTN자막뉴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란과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지 않는다면 이란의 모든 발전소와 유정은 물론 석유 수출 통로인 하르그 섬을 폭파하고 완전히 초토화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또 담수화 시설도 공격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란의 식수와 전력, 에너지 시설 모두를 파괴하겠다는 경고인데요.
미국이 공격에 나서게 되면 이란이 47년 공포 통치 기간에 잔혹하게 숨지게 한 군인과 다른 사람들에 대한 보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백악관도 오늘 브리핑에서 이란이 협상의 '황금 기회'를 거부할 경우 심각할 대가를 치르게 될 수 있다고 경고했는데요. 들어보시죠.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 : 이란이 이 '황금 기회'를 거부한다면, 세계 역사상 가장 강력한 군대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 정권이 계속해서 막대한 대가를 치르도록 하기 위한 모든 선택지를 제공할 준비를 할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최후 공격에 나설 경우 이란에서 초토화 작전을 수행한 뒤 이란 체류를 끝낼 거라고 밝혔는데요.
최종 시한인 다음 달 6일까지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대규모 공습을 가한 뒤 일방적으로 종전을 선언할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보입니다.
기자ㅣ홍상희
자막뉴스ㅣ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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