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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세나 앵커, 정채운 앵커
■ 출연 :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중동 정세 좀 더 자세히 짚어보면 지금 협상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마는 이란에서는 누가 협상 대상자로 나올 것인지, 누가 그 안에서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는지는 미지수거든요. 어떻게 평가하고 계세요?
[성일광]
일단 협상 대표는 언론에서 여러 차례 나온 바가 있습니다. 국회의장이죠.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라는 사람입니다. 미국 쪽에서도 이 인물에 대해서 상당히 관심을 표명하고 있고. 그다음에 이스라엘도 살생부에서 외무장관이죠.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 갈리바프 국가의장을 살생부에서 일단 뺐다. 왜냐하면 협상을 진행해야 되기 때문에 이 두 사람에 대한 참수작전을 중단했다고 얘기가 나오고 있고 가장 궁금한 부분은 그러면 뒤에 있는 최고지도자 모즈타바는 이 사실을 알고 있는지, 결정을 하고 있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의문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최고지도자가 한 번도 생존 신호를 보여준 적이 없기 때문에 아까도 트럼프 대통령도 최근 한 연설에서 크게 부상당했을 것이다. 이 얘기를 또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최고지도자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인지를 하고 있을 것 같고요. 갈리바프가 국회의장이고 협상 대표단이기는 하지만 최종 결정은 어쨌든 최고지도자가 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들이 원활하지는 않겠지만 소통은 되고 있는 것 같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앵커]
이런 중에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시설을 계속해서 때리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에 직접 협상 테이블을 차리는 것을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그리 달갑지 않을 텐데 네타냐후는 어떤 입장일까요?
[성일광]
네타냐후 총리 입장에서는 이 전쟁이 좀 더 갔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자신들이 원하는 표적들을 더 많이, 최대한 공격하고 싶은 입장일 텐데요. 최근에 원전 시설을 때린 것은 중수로원전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플루토늄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플루토늄은 또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물질이기 때문에 아마 이스라엘이 공격을 했고요. 그다음에 옐로케이크라고 하죠. 그것도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중요한 물질을 생산하는 시설도 공격을 했습니다. 우라늄 정광이라고 합니다, 옐로케이크. 야즈드 지역에 있는 시설을 공격했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는. 그렇게도 볼 수 있어요. 왜냐하면 이제는 마무리를 지어야 할 때가 오고 있지 않나. 그래서 이스라엘이 계속해서 이란의 주요 시설들을 타격하고 있고요. 또 어찌 보면 이제 군사 시설은 거의 다 공격을 했어요. 이제원전 시설까지 가는데 사실 이 원전 시설은 그렇게 위협적인가 논란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위험하다고 하지만 국제사회 입장에서는 이미 미국과 핵 협상에서 상당히 많은 부분 핵무기를 만들지 못하도록 조치가 다 되어 있는 시설들인데 여기에 대해서도 공격하는 것은 그만큼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다급하다, 절박하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죠.
제작 : 이선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이슈톺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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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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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동 정세 좀 더 자세히 짚어보면 지금 협상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마는 이란에서는 누가 협상 대상자로 나올 것인지, 누가 그 안에서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는지는 미지수거든요. 어떻게 평가하고 계세요?
[성일광]
일단 협상 대표는 언론에서 여러 차례 나온 바가 있습니다. 국회의장이죠.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라는 사람입니다. 미국 쪽에서도 이 인물에 대해서 상당히 관심을 표명하고 있고. 그다음에 이스라엘도 살생부에서 외무장관이죠.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 갈리바프 국가의장을 살생부에서 일단 뺐다. 왜냐하면 협상을 진행해야 되기 때문에 이 두 사람에 대한 참수작전을 중단했다고 얘기가 나오고 있고 가장 궁금한 부분은 그러면 뒤에 있는 최고지도자 모즈타바는 이 사실을 알고 있는지, 결정을 하고 있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의문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최고지도자가 한 번도 생존 신호를 보여준 적이 없기 때문에 아까도 트럼프 대통령도 최근 한 연설에서 크게 부상당했을 것이다. 이 얘기를 또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최고지도자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인지를 하고 있을 것 같고요. 갈리바프가 국회의장이고 협상 대표단이기는 하지만 최종 결정은 어쨌든 최고지도자가 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들이 원활하지는 않겠지만 소통은 되고 있는 것 같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앵커]
이런 중에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시설을 계속해서 때리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에 직접 협상 테이블을 차리는 것을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그리 달갑지 않을 텐데 네타냐후는 어떤 입장일까요?
[성일광]
네타냐후 총리 입장에서는 이 전쟁이 좀 더 갔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자신들이 원하는 표적들을 더 많이, 최대한 공격하고 싶은 입장일 텐데요. 최근에 원전 시설을 때린 것은 중수로원전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플루토늄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플루토늄은 또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물질이기 때문에 아마 이스라엘이 공격을 했고요. 그다음에 옐로케이크라고 하죠. 그것도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중요한 물질을 생산하는 시설도 공격을 했습니다. 우라늄 정광이라고 합니다, 옐로케이크. 야즈드 지역에 있는 시설을 공격했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는. 그렇게도 볼 수 있어요. 왜냐하면 이제는 마무리를 지어야 할 때가 오고 있지 않나. 그래서 이스라엘이 계속해서 이란의 주요 시설들을 타격하고 있고요. 또 어찌 보면 이제 군사 시설은 거의 다 공격을 했어요. 이제원전 시설까지 가는데 사실 이 원전 시설은 그렇게 위협적인가 논란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위험하다고 하지만 국제사회 입장에서는 이미 미국과 핵 협상에서 상당히 많은 부분 핵무기를 만들지 못하도록 조치가 다 되어 있는 시설들인데 여기에 대해서도 공격하는 것은 그만큼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다급하다, 절박하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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