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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미국의 호르무즈 파병 요구와 관련해, 항행의 자유를 보호하기 위해 한국이 무기를 공급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 대표는 미국 안보 매체인 '워 온 더 록스'에 기고한 글에서, 파병 여부를 둘러싼 소모적인 이분법에서 벗어나 한국의 방위산업 역량을 투입하는 '제3의 길'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군사 지원 접근법은, 한국의 역내 자체 준비 태세를 약화하거나 불필요한 전략적 리스크에 노출되지 않으면서 동맹의 약속을 지킬 수 있다고 자평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원 가능한 무기로 중거리 지대공 무기, 천궁-Ⅱ와 레이저 대공 무기, 천광을 거론했습니다.
이 대표는 또, 사드 발사대의 중동 재배치에 대해, 미국은 한국 정부가 반대 뜻을 표명했음에도 이를 이전했다면서, 만약 한국이 글로벌 안보에 더 큰 책임을 져야 한다면 일방적 조정이 아니라 공동으로 결정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우리나라 정치인이 워싱턴의 핵심 외교·안보 전문 매체인 '워 온 더 록스'에 기고한 것은 이준석 대표가 처음입니다.
기자ㅣ조은지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지금이뉴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대표는 미국 안보 매체인 '워 온 더 록스'에 기고한 글에서, 파병 여부를 둘러싼 소모적인 이분법에서 벗어나 한국의 방위산업 역량을 투입하는 '제3의 길'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군사 지원 접근법은, 한국의 역내 자체 준비 태세를 약화하거나 불필요한 전략적 리스크에 노출되지 않으면서 동맹의 약속을 지킬 수 있다고 자평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원 가능한 무기로 중거리 지대공 무기, 천궁-Ⅱ와 레이저 대공 무기, 천광을 거론했습니다.
이 대표는 또, 사드 발사대의 중동 재배치에 대해, 미국은 한국 정부가 반대 뜻을 표명했음에도 이를 이전했다면서, 만약 한국이 글로벌 안보에 더 큰 책임을 져야 한다면 일방적 조정이 아니라 공동으로 결정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우리나라 정치인이 워싱턴의 핵심 외교·안보 전문 매체인 '워 온 더 록스'에 기고한 것은 이준석 대표가 처음입니다.
기자ㅣ조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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