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대규모 공습으로 미국이 보유한 무기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현지시간 26일 미국이 전쟁 개시 약 4주 만에 핵심 공격·방어 무기 부족에 시달리고 있으며, 이로 인해 트럼프 대통령이 사실상 한 달 이내에 출구 전략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군은 전쟁 초기 16일 동안 탄약 1만1천 발 이상을 사용했는데, 비용상으로는 260억 달러, 한화 약 39조 원에 달합니다.
이 과정에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와 지대지 미사일 에이태큼스(ATACMS), 차세대 정밀타격미사일 프리즘(PrSM) 등 핵심 전력의 재고가 빠르게 줄었다고 텔레그래프는 분석했습니다.
영국 싱크탱크 왕립합동군사연구소(RUSI) 역시 현 수준의 소모 속도가 유지될 경우 일부 핵심 무기가 한 달 안에 소진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기자ㅣ최기성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지금이뉴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현지시간 26일 미국이 전쟁 개시 약 4주 만에 핵심 공격·방어 무기 부족에 시달리고 있으며, 이로 인해 트럼프 대통령이 사실상 한 달 이내에 출구 전략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군은 전쟁 초기 16일 동안 탄약 1만1천 발 이상을 사용했는데, 비용상으로는 260억 달러, 한화 약 39조 원에 달합니다.
이 과정에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와 지대지 미사일 에이태큼스(ATACMS), 차세대 정밀타격미사일 프리즘(PrSM) 등 핵심 전력의 재고가 빠르게 줄었다고 텔레그래프는 분석했습니다.
영국 싱크탱크 왕립합동군사연구소(RUSI) 역시 현 수준의 소모 속도가 유지될 경우 일부 핵심 무기가 한 달 안에 소진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기자ㅣ최기성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지금이뉴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