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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번 이란과의 중동 전쟁과 관련해서 미국이 세계 곳곳에서 침략행위를 벌이고 있다, 이렇게 비난을 하기는 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어요. 이건 북한이 어느 정도 수위조절을 했다, 이렇게 봐도 되는 겁니까?
◆문성묵> 사실 북한이 그런 말을 할 입장이 아니죠. 침략국 러시아를 도와서 전쟁에 참여했던 그런 입장이기 때문에. 그러나 다만 이런 것은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김정은이 트럼프와의 친분도 얘기를 했고 조건부이기는 하지만 자기들의 핵 보유, 다시 말하면 비핵화를 주장하지 않으면 못 만날 이유가 없다라고 얘기를 했고 아직은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 날짜가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혹시 방중이 결정되면 그를 계기로 해서 만남, 협상의 필요성. 아마 김정은은 등이 늘 오싹할 거예요. 지금 하메네이가 제거되고 중요 인사들이 하나하나씩 지워지는 것을 보면서 이게 내가 잘못하면 내가 이렇게 자랑은 하고 있지만 미국의 강력한 군사력 앞에서는 당할 나라가 없다라고 하는 것을 김정은이 눈으로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그러면서 북한이 새로운 얘기는 아닙니다마는 우리나라에 대해서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공인을 했거든요. 지금 이 시점에 이걸 다시 한 번 얘기하는 이유가 뭘까요?
◆문성묵> 저는 김정은이 굉장히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다고 봅니다. 물론 15년 동안 권력을 공고히 잡았다고 얘기를 하지만. 그러나 우리를 적대 국가로 규정한다고 하는 것은 첫 번째는 상황을 계속 전시 상황으로 만들어서 핵미사일 개발, 재래식 무기에 자원을 쏟아붓는 것을 정당화시키고 주민들에게 어려움을 참으라고 얘기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남한은 적이야. 한국은 적이니까 쳐다보지도 마, 거기서 나오는 거 보지도 말고 친밀감을 갖지도 마라, 이런 식으로 해서 완전히 남쪽으로부터 불어오는 남풍을 차단하기 위한 고육지책의 일환이라고 봅니다.
◇앵커> 어쨌든 불안함을 표현하는 것이다라고 분석을 해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중동 상황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과 함께 분석해 봤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대담 발췌: 이미영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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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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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이란과의 중동 전쟁과 관련해서 미국이 세계 곳곳에서 침략행위를 벌이고 있다, 이렇게 비난을 하기는 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어요. 이건 북한이 어느 정도 수위조절을 했다, 이렇게 봐도 되는 겁니까?
◆문성묵> 사실 북한이 그런 말을 할 입장이 아니죠. 침략국 러시아를 도와서 전쟁에 참여했던 그런 입장이기 때문에. 그러나 다만 이런 것은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김정은이 트럼프와의 친분도 얘기를 했고 조건부이기는 하지만 자기들의 핵 보유, 다시 말하면 비핵화를 주장하지 않으면 못 만날 이유가 없다라고 얘기를 했고 아직은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 날짜가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혹시 방중이 결정되면 그를 계기로 해서 만남, 협상의 필요성. 아마 김정은은 등이 늘 오싹할 거예요. 지금 하메네이가 제거되고 중요 인사들이 하나하나씩 지워지는 것을 보면서 이게 내가 잘못하면 내가 이렇게 자랑은 하고 있지만 미국의 강력한 군사력 앞에서는 당할 나라가 없다라고 하는 것을 김정은이 눈으로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그러면서 북한이 새로운 얘기는 아닙니다마는 우리나라에 대해서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공인을 했거든요. 지금 이 시점에 이걸 다시 한 번 얘기하는 이유가 뭘까요?
◆문성묵> 저는 김정은이 굉장히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다고 봅니다. 물론 15년 동안 권력을 공고히 잡았다고 얘기를 하지만. 그러나 우리를 적대 국가로 규정한다고 하는 것은 첫 번째는 상황을 계속 전시 상황으로 만들어서 핵미사일 개발, 재래식 무기에 자원을 쏟아붓는 것을 정당화시키고 주민들에게 어려움을 참으라고 얘기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남한은 적이야. 한국은 적이니까 쳐다보지도 마, 거기서 나오는 거 보지도 말고 친밀감을 갖지도 마라, 이런 식으로 해서 완전히 남쪽으로부터 불어오는 남풍을 차단하기 위한 고육지책의 일환이라고 봅니다.
◇앵커> 어쨌든 불안함을 표현하는 것이다라고 분석을 해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중동 상황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과 함께 분석해 봤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대담 발췌: 이미영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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