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벙커버스터까지 등장...핵시설 초토화 전쟁 시작

[자막뉴스] 벙커버스터까지 등장...핵시설 초토화 전쟁 시작

2026.03.22. 오전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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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핵심적인 우라늄 농축 단지인 나탄즈가 이달 초에 이어 다시 공격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방사성 물질은 유출되지 않았습니다.

이란 당국은 핵확산금지조약 등 국제법을 위반한 불법 행위라고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이스라엘 언론은 미군이 단독으로 공습을 벌였고 벙커버스터가 사용됐다고 전했습니다.

뒤이어 이스라엘군은 핵무기 부품을 개발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테헤란의 대학교 시설을 파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앞서 이란은 지난 17일에도 남부 부셰르에 있는 원전 부근에 폭탄이 떨어졌다며 국제원자력기구, IAEA에 항의했습니다.

이번엔 비공식 핵무기 보유국인 이스라엘의 핵 시설을 겨냥해 곧바로 보복에 나섰습니다.

네게브 사막에 있는 도시 디모나를 향해 미사일을 발사해 수십 명이 다쳤습니다.

디모나 외곽엔 플루토늄 재처리 공장을 포함한 주요 핵 시설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란의 우방인 러시아는 원전 주변에 안전지대를 설정하자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알렉세이 리하체프 / 러시아 원자력공사 CEO (지난 19일) : 만약 이란 원전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최소한 지역적 규모가 되면서 중동 많은 국가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이란은 지난주 최대 가스전인 사우스파르스가 공격을 받자 '눈에는 눈' 방식의 보복을 선언한 뒤 카타르의 라스라판 LNG 시설을 타격했습니다.

또 북부의 관광단지가 공습을 받아 어린이가 숨졌다고 주장하면서 전 세계 관광지와 리조트로 공격 범위를 넓히겠다고 위협했습니다.

YTN 유투권입니다.


영상편집ㅣ전주영
자막뉴스ㅣ이은비
화면출처ㅣVANTOR

#자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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