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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먼저 이란 전쟁이 이제 열흘이 지났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 행사와 언론 인터뷰에서이란 전쟁이 매우 빨리 끝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공화당 의원들과 컨퍼런스 자리에서발언한 내용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애초에 주말까지만 해도 장기화 우려가 많았었는데 트럼프 대통령, 작은 원정 단기적 단기적 강조했거든요. 단기적으로 줄 거라고 보십니까?
◆김재천> 국내 여론이 심상치 않아요. 장기전으로 치닫는 것이 아닌가 이런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고 일단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가고 있잖아요. 여태까지 들어간 돈만 하더라도 지난 1년 동안 관세로 거둬들인 돈의 한 3배가 들어가고 있다 이런 얘기도 나오고. 6명, 적다면 적은 미군 희생자 수지만 이게 국내 정치적인 부담으로 작용되는 것이고 글로벌 유가가 오른다는 거, 지금 미국 유가가 오르는 징후가 뚜렷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 여론을 진정시킬 필요가 있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곧 끝날 것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게 이란에게는 완전히 상반된 메시지를 내보내고 있죠. 끝까지 간다. 협상이란 없다. 무조건 항복 외에는 다른 옵션은 내가 받아들일 생각이 없다 이러고 있기 때문에 조금 엇갈리는 메시지가 나가고 있는 것이고 이란 입장에서는 4주~6주만 끝난다는데 4주~6주만 버티면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고 어쨌든 지금 단계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출구전략을 모색해야 할 필요가 분명히 있는데 이란 신정 체제의 퇴로를 열어주지 않는 한 전쟁은 장기전으로 갈 가능성이 있는 것이죠.
◇앵커> 전쟁이 매우 빨리 끝날 것이라는 발언을 하기는 했지만 또 이번 주는 아니다 이렇게 덧붙이기도 했거든요. 그렇다면 이번 주 내에 총공세 퍼부을 가능성이 있을까요?
◆차두현> 그럴 가능성은 있다고 봐요. 왜냐하면 당초 공언한 게 4주에서 6주였고 지금 1주 반 정도가 지났습니다. 그러면 앞으로 3주 정도 내에 작전을 끝내야 한다는 건데 군사작전이 끝나는 시점이라는 게 그전에 일단 웬만큼은 주요한, 처음에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했던 미국에 대한 위협이 제거돼야 하고, 대량살상무기죠. 특히 이란의 경우에는 중거리 미사일 같은 것들입니다. 두 번째는 이것들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시설들이 확실히 파괴되었다는 증거가 있어야 해요. 그다음에 또 하나는 결과적으로 무조건 항복이고 누가 하메네이 뒤를 잇든 하메네이와 똑같은 성향이면 인정 못하겠다고 하지 않았어요? 그러면 지금 현재 후계 체계도 웬만큼 노선이나 성격이 바뀌어야 하는 거예요. 이 조건들을 2~3주 내에 충족하려면 지금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이란한테 무력감을 절감시키는 거겠죠. 더 이상 정규전 차원에서는, 이게 테러전이나 아니면 지역적인 산발적인 전쟁은 별개의 문제입니다마는 정규군 차원에서는 더 이상 저항 능력을 상실했다라는 것을 이번 주에 보여줄 필요가 있을 거예요. 이건 또 호르무즈 해협 지금 봉쇄를 사실상 이어가고 있는 이란의 해군력을 궤멸시키는 것과도 연결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이번 주 내에는 이란 내 주요한 타격시설, 특히 미사일 관련 시설들에 대한 집중적이 타격이 이루어질 거고요. 또 해협 봉쇄를 수행하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에 산재한 이란의 해안포대 이런 쪽에 대한, 그다음에 남아 있는 함정들 이런 것에 대한 집중적인 공격이 가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대담 발췌: 이미영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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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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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먼저 이란 전쟁이 이제 열흘이 지났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 행사와 언론 인터뷰에서이란 전쟁이 매우 빨리 끝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공화당 의원들과 컨퍼런스 자리에서발언한 내용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애초에 주말까지만 해도 장기화 우려가 많았었는데 트럼프 대통령, 작은 원정 단기적 단기적 강조했거든요. 단기적으로 줄 거라고 보십니까?
◆김재천> 국내 여론이 심상치 않아요. 장기전으로 치닫는 것이 아닌가 이런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고 일단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가고 있잖아요. 여태까지 들어간 돈만 하더라도 지난 1년 동안 관세로 거둬들인 돈의 한 3배가 들어가고 있다 이런 얘기도 나오고. 6명, 적다면 적은 미군 희생자 수지만 이게 국내 정치적인 부담으로 작용되는 것이고 글로벌 유가가 오른다는 거, 지금 미국 유가가 오르는 징후가 뚜렷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 여론을 진정시킬 필요가 있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곧 끝날 것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게 이란에게는 완전히 상반된 메시지를 내보내고 있죠. 끝까지 간다. 협상이란 없다. 무조건 항복 외에는 다른 옵션은 내가 받아들일 생각이 없다 이러고 있기 때문에 조금 엇갈리는 메시지가 나가고 있는 것이고 이란 입장에서는 4주~6주만 끝난다는데 4주~6주만 버티면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고 어쨌든 지금 단계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출구전략을 모색해야 할 필요가 분명히 있는데 이란 신정 체제의 퇴로를 열어주지 않는 한 전쟁은 장기전으로 갈 가능성이 있는 것이죠.
◇앵커> 전쟁이 매우 빨리 끝날 것이라는 발언을 하기는 했지만 또 이번 주는 아니다 이렇게 덧붙이기도 했거든요. 그렇다면 이번 주 내에 총공세 퍼부을 가능성이 있을까요?
◆차두현> 그럴 가능성은 있다고 봐요. 왜냐하면 당초 공언한 게 4주에서 6주였고 지금 1주 반 정도가 지났습니다. 그러면 앞으로 3주 정도 내에 작전을 끝내야 한다는 건데 군사작전이 끝나는 시점이라는 게 그전에 일단 웬만큼은 주요한, 처음에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했던 미국에 대한 위협이 제거돼야 하고, 대량살상무기죠. 특히 이란의 경우에는 중거리 미사일 같은 것들입니다. 두 번째는 이것들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시설들이 확실히 파괴되었다는 증거가 있어야 해요. 그다음에 또 하나는 결과적으로 무조건 항복이고 누가 하메네이 뒤를 잇든 하메네이와 똑같은 성향이면 인정 못하겠다고 하지 않았어요? 그러면 지금 현재 후계 체계도 웬만큼 노선이나 성격이 바뀌어야 하는 거예요. 이 조건들을 2~3주 내에 충족하려면 지금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이란한테 무력감을 절감시키는 거겠죠. 더 이상 정규전 차원에서는, 이게 테러전이나 아니면 지역적인 산발적인 전쟁은 별개의 문제입니다마는 정규군 차원에서는 더 이상 저항 능력을 상실했다라는 것을 이번 주에 보여줄 필요가 있을 거예요. 이건 또 호르무즈 해협 지금 봉쇄를 사실상 이어가고 있는 이란의 해군력을 궤멸시키는 것과도 연결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이번 주 내에는 이란 내 주요한 타격시설, 특히 미사일 관련 시설들에 대한 집중적이 타격이 이루어질 거고요. 또 해협 봉쇄를 수행하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에 산재한 이란의 해안포대 이런 쪽에 대한, 그다음에 남아 있는 함정들 이런 것에 대한 집중적인 공격이 가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대담 발췌: 이미영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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