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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8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앵커> 그런가 하면 영국이 이란 전쟁 참여를 사실상 거절해서 미국과의 관계가 경색된 상황에서 방미 중인 찰스 3세 국왕, 미 의회에서 나토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트럼프 대통령을 우회적으로 비판했습니다. 찰스 국왕의 어깨를 치며 외교적 결례논란을 빚은 트럼프 대통령은 돌아가신 어머니 얘기를 꺼내며 농담을 던졌습니다. 들어보시겠습니다.
◆ 앵커> 쏘 큐트, 저희가 순화해서 멋지다라고 표현을 했는데 사실 귀엽다에 더 가까운 표현 아니겠습니까?
◇ 조한범> 저건 왕실 의전 용어가 아니에요. 그러니까 저 부분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은 자기가 찰스 국왕과 동급이다. 그리고 마음대로 편하게 얘기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줬지만 그런 의도였겠죠. 그러나 왕실 의전 용어는 아니라고 이렇게 볼 수가 있고. 트럼프 대통령의 결례는 한두 번이 아니죠. 엘리자베스 여왕 때도 신체를 건드리면서 결례를 범했고. 그렇게 보면 지금 상황에서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 트럼프 대통령이 킹, 왕 노릇하는 거 되게 좋아하거든요. 그러니까 찰스 국왕이 오는 걸 계기로 자기도 똑같은 급으로 위상을 정립하려고 시도했던 것 같은데 그러나 저 표현은 적절한 표현은 아니다. 영국에서 그랬다면 돌 맞죠.
제작 : 김대천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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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쏘 큐트, 저희가 순화해서 멋지다라고 표현을 했는데 사실 귀엽다에 더 가까운 표현 아니겠습니까?
◇ 조한범> 저건 왕실 의전 용어가 아니에요. 그러니까 저 부분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은 자기가 찰스 국왕과 동급이다. 그리고 마음대로 편하게 얘기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줬지만 그런 의도였겠죠. 그러나 왕실 의전 용어는 아니라고 이렇게 볼 수가 있고. 트럼프 대통령의 결례는 한두 번이 아니죠. 엘리자베스 여왕 때도 신체를 건드리면서 결례를 범했고. 그렇게 보면 지금 상황에서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 트럼프 대통령이 킹, 왕 노릇하는 거 되게 좋아하거든요. 그러니까 찰스 국왕이 오는 걸 계기로 자기도 똑같은 급으로 위상을 정립하려고 시도했던 것 같은데 그러나 저 표현은 적절한 표현은 아니다. 영국에서 그랬다면 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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