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SNS 팔로우 끊으며 "박봄이 건강하길 바란다" [Y녹취록]

산다라박, SNS 팔로우 끊으며 "박봄이 건강하길 바란다" [Y녹취록]

2026.03.06. 오후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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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조예진 앵커
■ 출연 : 공영주 YTN Star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앵커> 그룹 투애니원 멤버 박봄 씨가 SNS에 자신의 마약 이슈와 관련한 글을 올려 충격을 안겼다고요.

◇ 공영주 > 네,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 박봄 씨가 최근 자신의 SNS에, 과거 불거졌던 마약류 반입 논란을 해명하면서 같은 그룹 멤버 산다라박 씨를 언급했습니다. 박봄 씨는 산다라박 씨의 마약 관련 사건을 덮기 위해 자신이 희생됐다는 주장을 펼치며, 사건을 있는 그대로 조사해주길 바란다고 호소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봄 씨의 측근은 "박봄이 건강상 불안정해 발생한 일이니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고, 현재 박봄 씨가 올린 글은 삭제된 상태지만 후폭풍은 거셌습니다. 앞서 2010년 박봄 씨가 주의력 결핍증 치료를 위해 향정신성의약품을 반입했다가 입건유예 처분을 받은 것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한 것으로 보입니다.

◆ 앵커> 산다라박 씨의 입장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 공영주 > 네, 산다라박 씨가 전 소속사와 계약이 종료되면서 입장을 전하는 것이 조금 늦어졌지만, 해당 글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선을 그었는데요, 산다라박 씨는 "마약을 한 적이 없다. 박봄이 건강하길 바란다"는 글과 함께, 박봄 씨의 SNS 계정 팔로우를 취소했습니다. 팬들 사이에선 "20년 동갑내기 우정에 금이 간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제작 : 김대천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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