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봉쇄에 '불똥'...실습 나갔던 대학생들도 발 묶였다 [지금이뉴스]

호르무즈 봉쇄에 '불똥'...실습 나갔던 대학생들도 발 묶였다 [지금이뉴스]

2026.03.06. 오후 12:57.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호르무즈 해협 안에서 발이 묶인 한국 선박 선원 가운데 국내 해양대생 12명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이란 사태로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한국 선박에 한국해양대와 목포해양대 실습생 등 12명이 승선해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는 우리나라 선박 26척이 있는데, 이들 선박에 학생들을 포함한 한국인 144명 등 597명의 선원이 승선해 있는 것으로 정부는 파악했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학생들이 실습 중단을 요청하고 배에서 내릴 수 있지만 현재까지 이를 요청한 사례는 없다며 앞으로도 선원들의 상태를 면밀히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자ㅣ이승은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지금이뉴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