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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섬나라인 스리랑카 영해 인근 해상에서 이란 호위함이 침몰해 현지 당국이 구조에 나섰습니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AFP 통신 등에 따르면 비지타 헤라트 스리랑카 외무부 장관은 의회에서 이날 자국 영해 인근에서 침몰하는 이란 호위함 '아이리스 데나'호를 구조하기 위해 해군 함정 2척과 항공기 1대를 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 호위함에 탄 승조원들 가운데 부상자 30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승조원 180명이 탄 아이리스 데나호는 이날 새벽 스리랑카 영해 바깥쪽 해상에서 침몰했고 조난 신호를 보냈습니다.
이란 호위함이 스리랑카 영해 인근 해상에서 침몰한 이유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야당 의원들은 의회에서 이란 군함이 침몰한 이유가 최근 미국의 공습과 연관성이 있느냐고 물었지만, 스리랑카 정부 측은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부디카 삼파트 스리랑카 해군 대변인은 이번 구조 작전이 자국의 해양 의무에 부합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AFP에 "인도양 내 우리 수색구조 구역에 (이란 호위함이) 있었다"며 "국제적 의무에 따라 조난 신호에 대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디오: AI앵커
제작: 박해진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4일(현지시간) 로이터·AFP 통신 등에 따르면 비지타 헤라트 스리랑카 외무부 장관은 의회에서 이날 자국 영해 인근에서 침몰하는 이란 호위함 '아이리스 데나'호를 구조하기 위해 해군 함정 2척과 항공기 1대를 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 호위함에 탄 승조원들 가운데 부상자 30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승조원 180명이 탄 아이리스 데나호는 이날 새벽 스리랑카 영해 바깥쪽 해상에서 침몰했고 조난 신호를 보냈습니다.
이란 호위함이 스리랑카 영해 인근 해상에서 침몰한 이유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야당 의원들은 의회에서 이란 군함이 침몰한 이유가 최근 미국의 공습과 연관성이 있느냐고 물었지만, 스리랑카 정부 측은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부디카 삼파트 스리랑카 해군 대변인은 이번 구조 작전이 자국의 해양 의무에 부합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AFP에 "인도양 내 우리 수색구조 구역에 (이란 호위함이) 있었다"며 "국제적 의무에 따라 조난 신호에 대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디오: AI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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