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만 보여줘도 후원 쇄도?" 틱톡 1위 찍은 박시후, 억대 수익설 확산 [지금이뉴스]

"얼굴만 보여줘도 후원 쇄도?" 틱톡 1위 찍은 박시후, 억대 수익설 확산 [지금이뉴스]

2026.02.27. 오후 2:11.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배우 박시후가 틱톡 라이브 방송을 통해 억대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설이 온라인상에서 확산되고 있습니다.

박시후는 26일 틱톡 라이브 방송에 검은색 모자와 핑크색 니트 차림의 편안한 모습으로 등장해 팬들과 소통했습니다. 현재 그의 틱톡 계정은 팔로워 89만 3000명, 누적 좋아요 539만 4000개를 기록 중입니다. 인기 게시물은 281만 회 이상의 조회 수를 올렸으며, 라이브 방송 도중에는 실시간 후원이 이어졌습니다.

이 같은 모습이 알려지자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그냥 앉아서 웃기만 해도 몇 억을 번다”는 등의 수익 추정 글이 퍼졌습니다. 일부 누리꾼은 “몇 달째 한국 랭킹 1위를 할 정도로 많이 번다”는 주장도 내놨습니다. 다만 정확한 수익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틱톡 라이브는 시청자가 가상 선물을 구매해 크리에이터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수익이 발생합니다. 해외 팬층이 두터운 배우나 아티스트의 경우 짧은 시간에도 높은 후원금이 모일 수 있는 구조로 알려져 있습니다.

박시후 외에도 MC몽, SS501 박형준, 젝스키스 장수원, 배우 임주환, 블락비 박경 등 다수의 연예인이 틱톡 라이브 방송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박시후는 2025년 인플루언서 A씨가 SNS를 통해 자신의 가정 파탄에 박시후가 책임이 있다는 주장을 제기하자, 허위 사실이라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당시 박시후의 법률대리인은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진행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박시후는 2013년 연예인 지망생 B로부터 성폭행 혐의로 피소돼 검찰 조사를 받은 바 있습니다. 당시 박시후는 혐의를 부인하며 맞고소했고, 이후 B씨가 고소를 취하되면서 사건은 종결됐습니다. 국과수 감정 결과 강간치상 혐의에 대해서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최지혜


#지금이뉴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