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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성화가 타오르는 평화의 문 옆에 특별한 전시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스위스 로잔의 올림픽 박물관에서 공수해 온 역대 동계 올림픽 메달들이 시민들을 맞이합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건 역시 이번 대회 메달입니다.
메달의 절반은 매끄럽고, 나머지 절반은 거친 질감이 살아있습니다.
여기에는 개최지인 밀라노와 코르티나의 조화, 그리고 또 다른 숨은 의미가 있습니다.
[폴 케인 / 전시회 기획 : 매끄러운 면은 선수를 상징하고, 질감이 있는 면은 선수가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주변의 모든 사람을 상징합니다.]
전시장 한편에는 과거의 성화와 포스터들도 전시돼 올림픽의 역사를 한눈에 보여줍니다.
관람객들은 저마다의 추억을 떠올리며 올림픽의 감동을 공유합니다.
[스테파니 크로프트 / 관람객 : 저는 캘거리 출신인데, 제가 태어나기 전인 1988년에 올림픽을 개최했었죠. 하지만 캐나다 올림픽 파크는 여전히 건재합니다. 우리 지역의 캘거리 타워를 닮은 성화를 보니 정말 반갑네요.]
선수들의 땀방울이 서린 메달부터 역사의 기록까지.
전시는 승부의 세계를 넘어 올림픽이 가진 진정한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고 있습니다.
YTN 한상옥입니다.
영상편집ㅣ전주영
자막뉴스ㅣ이 선
#YTN자막뉴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스위스 로잔의 올림픽 박물관에서 공수해 온 역대 동계 올림픽 메달들이 시민들을 맞이합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건 역시 이번 대회 메달입니다.
메달의 절반은 매끄럽고, 나머지 절반은 거친 질감이 살아있습니다.
여기에는 개최지인 밀라노와 코르티나의 조화, 그리고 또 다른 숨은 의미가 있습니다.
[폴 케인 / 전시회 기획 : 매끄러운 면은 선수를 상징하고, 질감이 있는 면은 선수가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주변의 모든 사람을 상징합니다.]
전시장 한편에는 과거의 성화와 포스터들도 전시돼 올림픽의 역사를 한눈에 보여줍니다.
관람객들은 저마다의 추억을 떠올리며 올림픽의 감동을 공유합니다.
[스테파니 크로프트 / 관람객 : 저는 캘거리 출신인데, 제가 태어나기 전인 1988년에 올림픽을 개최했었죠. 하지만 캐나다 올림픽 파크는 여전히 건재합니다. 우리 지역의 캘거리 타워를 닮은 성화를 보니 정말 반갑네요.]
선수들의 땀방울이 서린 메달부터 역사의 기록까지.
전시는 승부의 세계를 넘어 올림픽이 가진 진정한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고 있습니다.
YTN 한상옥입니다.
영상편집ㅣ전주영
자막뉴스ㅣ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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