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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세나 앵커, 박석원 앵커
■ 출연 : 양지민 변호사, 이경민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앵커>앞서 오늘 귀성길 떠나는 분들도 많이 계셨는데 조금 전 전해드린 것처럼 세뱃돈 때문에 아마 고민했던 분들 한 번쯤은 있으실 것 같습니다. 요즘은 아이들 설 세뱃돈으로 10만 원을 가장 많이 준다고요? 저때만 해도 1만 원짜리 한 장이면 굉장히 좋아했던 기억이 있는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 양지민 > 저도 누군가 어디서 물었을 때 대학생 조카의 세뱃돈은 얼마가 적정하냐. 그래서 10만 원으로 대답을 했다가 비웃음을 산 적이 있거든요. 사실 물가가 너무 오르다 보니까 세뱃돈이라든지 명절에 인사하는 금액 자체도 올라갈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요즘에는 초등학생들도 5만 원, 10만 원을 주는데 성인 아니면 대학생 조카들의 경우에는 더 줄 수밖에 없는 측면이 있고 그러면 용돈을 주는 어른들 입장에서는 사실 부담이 될 수밖에 없는 게 사실인 것 같고요. 그리고 조카나 인사를 해야 될 사람들이 몇 명인지도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요. 조카가 10명인데 10만 원씩, 20만 원씩 주면 정말 너무 부담되잖아요. 그래서 조카가 몇 명인지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앵커> 아랫사람들에게 주는 돈, 항렬상 아랫사람들한테 주는 돈도 문제지만 어른들에게도 돈을 얼마나 드렸될지 이 부분도 고민인 분들 많으실 것 같아요.
◇ 이경민 > 저도 결혼을 하고 나서 용돈을 정하는 데 있어서 상당히 신중했는데 왜냐하면 제가 보니까 한 번 용돈이 정해지면 그것보다 올라가기만 올라가지 내려가지 않더라고요. 첫 스타트가 너무나 중요했고 그래서 이런 부분들에 대한 고민은 누구나 다 하실 것 같거든요. 그래서 아랫사람에 대한 세뱃돈 주는 거 너무나 좋죠. 너무나 좋은데 또 만나서 좋은 시간을 보낸다고 생각을 하고 돈이 나가는 것도 감내를 해야 할 것 같고 또 장기적으로 보면 제가 만약 아기를 낳으면 또 돌아올 거라고 생각이 되는 부분도 있거든요. 그래서 돈은 돌고 도는 거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너무 아까워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 앵커>적정 금액을 누가 알려줬으면 좋겠다는 목소리도 있던데요. 아무튼 모두 풍성한 설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양지민 변호사, 이경민 변호사와 주요 이슈 짚어봤습니다.
제작 : 김대천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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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양지민 변호사, 이경민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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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앞서 오늘 귀성길 떠나는 분들도 많이 계셨는데 조금 전 전해드린 것처럼 세뱃돈 때문에 아마 고민했던 분들 한 번쯤은 있으실 것 같습니다. 요즘은 아이들 설 세뱃돈으로 10만 원을 가장 많이 준다고요? 저때만 해도 1만 원짜리 한 장이면 굉장히 좋아했던 기억이 있는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 양지민 > 저도 누군가 어디서 물었을 때 대학생 조카의 세뱃돈은 얼마가 적정하냐. 그래서 10만 원으로 대답을 했다가 비웃음을 산 적이 있거든요. 사실 물가가 너무 오르다 보니까 세뱃돈이라든지 명절에 인사하는 금액 자체도 올라갈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요즘에는 초등학생들도 5만 원, 10만 원을 주는데 성인 아니면 대학생 조카들의 경우에는 더 줄 수밖에 없는 측면이 있고 그러면 용돈을 주는 어른들 입장에서는 사실 부담이 될 수밖에 없는 게 사실인 것 같고요. 그리고 조카나 인사를 해야 될 사람들이 몇 명인지도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요. 조카가 10명인데 10만 원씩, 20만 원씩 주면 정말 너무 부담되잖아요. 그래서 조카가 몇 명인지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앵커> 아랫사람들에게 주는 돈, 항렬상 아랫사람들한테 주는 돈도 문제지만 어른들에게도 돈을 얼마나 드렸될지 이 부분도 고민인 분들 많으실 것 같아요.
◇ 이경민 > 저도 결혼을 하고 나서 용돈을 정하는 데 있어서 상당히 신중했는데 왜냐하면 제가 보니까 한 번 용돈이 정해지면 그것보다 올라가기만 올라가지 내려가지 않더라고요. 첫 스타트가 너무나 중요했고 그래서 이런 부분들에 대한 고민은 누구나 다 하실 것 같거든요. 그래서 아랫사람에 대한 세뱃돈 주는 거 너무나 좋죠. 너무나 좋은데 또 만나서 좋은 시간을 보낸다고 생각을 하고 돈이 나가는 것도 감내를 해야 할 것 같고 또 장기적으로 보면 제가 만약 아기를 낳으면 또 돌아올 거라고 생각이 되는 부분도 있거든요. 그래서 돈은 돌고 도는 거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너무 아까워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 앵커>적정 금액을 누가 알려줬으면 좋겠다는 목소리도 있던데요. 아무튼 모두 풍성한 설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양지민 변호사, 이경민 변호사와 주요 이슈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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