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비방' 결국 칼 뺀 더본코리아...손해배상 줄폭탄 현실화 [지금이뉴스]

'백종원 비방' 결국 칼 뺀 더본코리아...손해배상 줄폭탄 현실화 [지금이뉴스]

2026.02.05. 오전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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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가 회사와 백종원 대표를 대상으로 한 ‘악의적 비방’에 대해 법적 대응에 착수했습니다.

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더본코리아는 최근 법률대리인을 통해 악성 게시글과 댓글 작성자들을 상대로 법적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또한 지속적으로 비방 콘텐츠를 게시한 유튜버 6명에 대해서는 구글 본사를 관할하는 미국 캘리포니아 법원을 통해 신원 확인 절차를 진행 중이거나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비방 콘텐츠로 수익을 얻은 유튜버들에 대한 본격적인 법적 조치는 오는 7월 시행 예정인 ‘허위조작정보 근절법’ 이후 이뤄질 전망입니다.

해당 법은 허위 또는 조작 정보를 유포해 부당한 이익을 취할 경우 피해액의 최대 5배까지 징벌적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더본코리아는 반복적인 비방으로 브랜드 이미지가 훼손되고 가맹점주들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대응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한편 백종원과 더본코리아를 비판해온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오재나’의 김재환 전 PD는 최근 더본코리아 가맹점주들로부터 여러 건의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지난달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빽다방, 홍콩반점, 한신포차, 원조쌈밥집 등 15명의 가맹점주들로부터 1인당 3000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장을 받았다”라며 “소송 총액이 4억 원을 훌쩍 넘었고 앞으로 더 늘어날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백종원을 다루게 된 이유가 가맹점주들에 대한 연민 때문이었다며, 문제의 원인은 백종원에게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사태가 계속될수록 백종원이 숨기고 싶은 내용들이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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