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왕의 길' 걸어 나오나...전율이 흐르는 '광화문 공연' 예측 [지금이뉴스]

BTS, '왕의 길' 걸어 나오나...전율이 흐르는 '광화문 공연' 예측 [지금이뉴스]

2026.02.04. 오후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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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다음 달 21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여는 컴백 공연은 광화문 광장과 경복궁을 활용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축제가 될 전망입니다.

4일 가요계와 서울시 등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이날 오후 8시 열리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에서 광화문 3개 문이 모두 열린 가운데, 이 문을 통해 등장하는 방안을 논의 중입니다.

주최 측이 광화문뿐만 아니라 경복궁 내부 근정문·흥례문과 광화문 월대까지 사용하겠다고 신청한 상태여서, 멤버들은 경복궁 내부 근정문에서 출발해 흥례문, 광화문으로 이어지는 이른바 '왕의 길'을 걸어 나가는 장면을 연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들은 광화문의 열린 문으로 모습을 드러내 월대를 지나 무대로 행진할 예정입니다.

무대는 광화문 월대와 율곡로 위치를 고려할 때 광화문 광장 북측 육조마당 인근에 남쪽을 향해 설치됩니다.

다만 경복궁 내부에서 걸어 나와 월대를 지나 율곡로까지 횡단해야 하는 오프닝 연출이 공연 당일 실시간으로 이뤄질지, 아니면 사전 녹화 영상으로 담길지는 논의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려한 오프닝 이후 멤버 7명은 댄서 50인, 아리랑 국악단 13인과 함께 한국을 찾은 전 세계 '아미'(팬덤명) 앞에서 무대를 꾸밉니다.

공연이 열리는 21일 저녁에는 광화문 담장을 미디어 파사드를 활용해 우리나라 전통문화 콘텐츠로 채울 예정입니다.

앞서 앨범 발매 당일인 20일에는 숭례문과 성곽에 콘텐츠를 송출합니다.

#BTS #BTS컴백 #BTS광화문 #BTS경복궁

오디오: AI앵커
제작: 박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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