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 딛고 꽃 피우나 했는데...다시 위기 맞은 김선호 [이슈톺]

'사생활 논란' 딛고 꽃 피우나 했는데...다시 위기 맞은 김선호 [이슈톺]

2026.02.02. 오후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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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 출연 : 김성수 대중문화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연예계에서 탈세 의혹에 대한 이야기들이 굉장히 나오는데 차은우 씨가 있었고 지금 또 같은 소속사인 김선호 씨의 탈세 의혹이 불거졌어요. 내용이 어떤 건가요?

[김성수]
기본적으로 1인 기획사를 가족의 이름으로 만들어서 그 기획사를 통해서 수익의 일부를 정산하게끔 한다든가 하는 그런 상황을 만들었다는 거예요. 그런데 김선호 씨 본인은 차은우 씨 스타일하고 다르다. 왜냐하면 이 법인은 실제로 본인이 연극을 하기 위해서 특별히 만들었다. 그리고 연극 작품 출연하고 하는 그 과정에서 다 연극에서부터 얻은 수익들로 정리를 했기 때문에 그런 필요가 있었던 법인이다. 설명하고 있고 사실 저는 어느 정도 필요성은 봅니다.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드라마나 영화와 같은 그러한 대중적인 매체의 정산과 또 기본적인 결제 시스템 그리고 연극 같은 꽤 가난한 그런 상태에서 정리돼야 하는 것들, 이런 것들은 분명히 차이가 있기 때문에 함께 섞었을 때는 오히려 더 문제를 일으킬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설명은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조금 더 구체적으로 법인이 필요했음을 설득해야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앵커]
얼굴 천재로 불리는 차은우 씨 200억 탈세 의혹도 그렇고요. 이번에 김선호 씨 사례도 그렇고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배우들의 탈세 의혹이 불거져서, 그렇다면 향후 활동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김성수]
그렇지만 차은우 씨하고는 비교가 안 될 것 같아요. 김선호 씨 같은 경우는 명분이 명확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감안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문제는 이런 얘기들이 나오지 않게끔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유재석 씨가 선택하는 방법인데요. 절세를 하지 않는 겁니다. 세금이 있으면 공제나 이런 것들 내가 공제까지 받아야 되느냐라고 하면서 다 내거든요. 그러면 문제가 생기지 않아요.

[앵커]
절세와 탈세가 불분명한 경계가 있기 때문에 차라리 절세를 하지 말아라.

[김성수]
그런 측면을 권하고 싶고. 다만 김선호 씨의 최근 작품들 보면 너무 좋거든요. 그런 연기들이 굉장히 성숙되어서 지금 꽃을 피우고 있을 때 다른 문제로 이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습니다.

[앵커]
납세에 대한 부분을 시사하는 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제작 : 이선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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