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활동 활발한 상태"...日 혼슈, 규모 6.2 흔들림 이어 강진 경고 [지금이뉴스]

"지진 활동 활발한 상태"...日 혼슈, 규모 6.2 흔들림 이어 강진 경고 [지금이뉴스]

2026.01.06. 오후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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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혼슈 서부 시마네현에서 오늘 오전 10시 18분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발표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시마네현 동부와 돗토리현 서부 일부 지역에서는 진도 5강의 흔들림이 감지됐습니다.

일본 기상청 지진 등급인 진도는 절대 강도를 뜻하는 '규모'와는 달리 지진이 일어났을 때 해당 지역에 있는 사람의 느낌이나 주변 물체 흔들림 정도를 수치로 나타낸 상대적 개념입니다.

진도 5강은 대부분 사람이 무언가를 붙잡지 않고는 걷기 어렵고, 선반에 있는 식기류가 떨어질 수 있는 정도의 흔들립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진원지 인근에서) 지진 활동이 활발한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 1주일 정도는 강진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시마네현과 돗토리현에서 규모 5강 이상의 지진이 발생한 것은 각각 2018년, 2016년 이후 처음이라고 교도통신이 전했습니다.


기자ㅣ김세호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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