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고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김영삼대통령 기념재단 이사장은 더불어민주당이 어제 YS 서거 10주기 추모식에 참석하지 않은 데 대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김 이사장은 오늘(22일) SNS에 김영삼 대통령 서거 10주기에 이재명 대통령은 비서실장을 보내 추모사를 대독했는데, 민주당은 참석하지 않았다며, 이러니 당신들이 개딸과 김어준 아바타라고 하는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제 눈에 있는 들보는 안보이니 곧 망할 각 아니겠느냐며, 다음 지선에서 많은 기대가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어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추모식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와 대통령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우상호 정무수석 등이 참석했습니다.
주호영 국회 부의장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등도 참석했지만, 민주당 지도부는 정청래 대표 명의 조화만 보내고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기자 | 백종규
오디오ㅣAI 앵커
제작 | 이미영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 이사장은 오늘(22일) SNS에 김영삼 대통령 서거 10주기에 이재명 대통령은 비서실장을 보내 추모사를 대독했는데, 민주당은 참석하지 않았다며, 이러니 당신들이 개딸과 김어준 아바타라고 하는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제 눈에 있는 들보는 안보이니 곧 망할 각 아니겠느냐며, 다음 지선에서 많은 기대가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어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추모식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와 대통령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우상호 정무수석 등이 참석했습니다.
주호영 국회 부의장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등도 참석했지만, 민주당 지도부는 정청래 대표 명의 조화만 보내고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기자 | 백종규
오디오ㅣAI 앵커
제작 | 이미영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