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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안철수 당 대표 후보는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윤미향 전 의원 특별사면에 항의 시위했습니다.
안 후보는 오늘(15일) 이재명 대통령 경축사 내내 '조국·윤미향 사면 반대'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서 있었습니다.
안 후보 측은 당시 경호원들 제지가 있었지만 안 후보가 계속 서서 시위를 진행했다고 전했습니다.
경축식 이후 안 후보는 SNS 글을 통해 위안부 할머니 돈을 횡령했던 윤 전 의원을 사면하는 건 광복의 빛을 바래게 하는 매국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기자ㅣ박정현
오디오ㅣAI 앵커
제작 | 이 선
#지금이뉴스
YTN 박정현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안 후보는 오늘(15일) 이재명 대통령 경축사 내내 '조국·윤미향 사면 반대'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서 있었습니다.
안 후보 측은 당시 경호원들 제지가 있었지만 안 후보가 계속 서서 시위를 진행했다고 전했습니다.
경축식 이후 안 후보는 SNS 글을 통해 위안부 할머니 돈을 횡령했던 윤 전 의원을 사면하는 건 광복의 빛을 바래게 하는 매국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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