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자료 지우자"...경찰, 게시자 추적 들어갔다 [지금이뉴스]

"병원 자료 지우자"...경찰, 게시자 추적 들어갔다 [지금이뉴스]

2024.02.23. 오전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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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하는 전공의들에게 사직서 제출 전 병원 자료를 삭제하자고 촉구한 게시글이 올라온 온라인 커뮤니티에 대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어제(22일) 의사와 의대생들이 이용하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A 업체에 대해 업무방해 혐의로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앞서 지난 19일 A 업체가 운영하는 커뮤니티에는 병원 전산 자료를 삭제하고 변조해 시스템을 마비시키자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최초 작성자 추적에 착수해왔습니다.

전공의 집단 사직 사태 이후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기자ㅣ박정현
AI 앵커ㅣY-GO
자막편집 | 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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