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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영상] "이걸 그냥 갔다고...?" 경찰 전화받고 '충격'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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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가 차선규제봉을 넘어 옆 차로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어제(19일) 오후 1시쯤, 수도권 제1순환 고속도로 장수IC에서 시흥IC 방향으로 달리던 화물차가
터널 앞에서 갑자기 차선규제봉을 넘어 두 개 차로를 침범해 옆 차로를 달리던 승용차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1명이 다쳤지만, 화물차 운전자는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사고 현장을 떠났습니다.

경찰은 주변 차량들의 블랙박스 화면과 고속도로 CCTV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보자는 YTN 제작진과 통화에서 "단순히 차선을 변경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차선규제봉까지 넘어 차로를 침범해 달리던 차량과 사고가 발생했다", "혹시 몰라서 경찰에 신고를 했다", "나중에 경찰로부터 전화가 왔는데 사고 조치를 안 했다고 전해 들었다"라고 설명했는데요,

사고 당시 상황,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영상 : 제보자 제공]

YTN 김한솔 (han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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