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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서 놓치자 ‘절망’...피 마르는 우크라이나 ‘드론 배달’ 현장 [뉴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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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점령지인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주의 대형 댐이 파괴됐습니다.
마을은 완전히 침수됐고, 주민들은 꼼짝없이 집 안에 갇히고 말았습니다.
그때, 지붕 위에서 상공을 향해 손짓하는 한 여성.
나타난 것은 ‘드론’이었습니다.
고립된 주민들에게 마실 물을 배달하는 것이었는데요.
필사적으로 뻗은 손...
그러나 드론이 떨어뜨린 생수통을 놓쳐버리는 안타까운 상황도 포착됐습니다.

YTN 강재연 (jaeyeon91@ytn.co.kr)
강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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