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 밤, 한 남성이 운전 도중 역주행 하던 전동 킥보드와 사고가 날 뻔했습니다.
해당 영상을 올린 게시자는 "무려 5대의 전동 킥보드와 마주했다", "충돌을 안 해서 다행이었다", “저런 사람들 때문이라도 전동 킥보드 금지법이 생기면 좋겠습니다”라고 작성했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경적이라도 계속 울리고 욕이라도 하지 그러셨어요”, "킥보드도 번호판 달아야 됨”의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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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 제보자 제공]
YTN 김한솔 (han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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