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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30일 대구시 동구.
한밤중 운전을 하다 황당한 일을 겪었다며 한 남성이 블랙박스 영상을 YTN에 제보했습니다.
제보자는 "일 끝나고 돌아가는 길에 갑자기 차량 한 대가 내 차를 추월하며 사고가 났다", "사고가 났으니 멈출 줄 알았는데 그냥 지나갔다", "서로 다른 차선을 주행 중이었는데 왜 차선을 변경하면서 사고까지 내고 도망갔는지 모르겠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제보자는 "사고가 난지 한 달이 지났지만, 차량이 아직도 잡히지 않았다", "요즘 같은 시대에 블랙박스 영상도 있고, 방범 카메라 등이 많은데 왜 안 잡히고 있는지 모르겠다"라고 답답한 심정을 토로했습니다.
제보자는 "가해 차량을 잡지 못하면 피해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영상 : 제보자 제공]
YTN digital 김한솔 (hans@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밤중 운전을 하다 황당한 일을 겪었다며 한 남성이 블랙박스 영상을 YTN에 제보했습니다.
제보자는 "일 끝나고 돌아가는 길에 갑자기 차량 한 대가 내 차를 추월하며 사고가 났다", "사고가 났으니 멈출 줄 알았는데 그냥 지나갔다", "서로 다른 차선을 주행 중이었는데 왜 차선을 변경하면서 사고까지 내고 도망갔는지 모르겠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제보자는 "사고가 난지 한 달이 지났지만, 차량이 아직도 잡히지 않았다", "요즘 같은 시대에 블랙박스 영상도 있고, 방범 카메라 등이 많은데 왜 안 잡히고 있는지 모르겠다"라고 답답한 심정을 토로했습니다.
제보자는 "가해 차량을 잡지 못하면 피해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영상 : 제보자 제공]
YTN digital 김한솔 (han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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