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1월 31일 더불어민주당은 브리핑에서 ‘북한의 도발로 군사적 긴장이 어느 때보다 높다. 이런 상황에서도 대통령이 흡수통일론을 내세우며 북한을 자극하는 이유를 납득할 수 없다’라며 윤 대통령의 발언을 비판했습니다.
윤 대통령의 자세한 발언, 영상으로 함께 보시겠습니다.
YTN 강재연 (jaeyeon91@ytn.co.kr)
강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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