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최강 독일, 어쩌다 이렇게...E조 혼돈의 카오스

[자막뉴스] 최강 독일, 어쩌다 이렇게...E조 혼돈의 카오스

2022.11.29. 오후 4:46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벼랑 끝에 몰린 독일이 소중한 승점을 챙겼습니다.

스페인 모라타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퓔크루크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페터 라이츠 / 독일 관중 : 독일과 스페인 모두 잘 싸웠습니다. 두 팀 모두 다음 라운드에 나갈 가능성이 남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은 코스타리카에 일격을 당하며 0 대 1로 졌습니다.

'죽음의 조'로 불리는 E조의 16강 주인공은 여전히 안갯속입니다.

1승 1무를 거둔 스페인이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일본과 코스타리카가 2, 3위, 독일이 4위로 16강 티켓을 놓고 최종전까지 경쟁하게 됐습니다.

36년 만에 본선 무대를 밟은 캐나다는 67초 만에 역사적인 월드컵 첫 골을 넣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대회 준우승팀 크로아티아는 무려 네 골을 쏟아부으며 승리를 가져갔습니다.

[브루스 밀러 / 캐나다 관중 : 캐나다 축구 역사에서 처음이자 최고의 5분이었습니다. 2분 만에 나온 데이비스의 골, 놀라웠습니다!]

FIFA 랭킹 2위 벨기에를 꺾는 이변을 일으킨 모로코, 승리를 축하하던 모로코 팬들은 벨기에와 네덜란드에서 차량을 불태우는 등 난동을 벌였습니다.

YTN 이지은입니다.

영상편집 : 김희정
그래픽 : 박유동
자막뉴스 : 이선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