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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中 언급 처음...12년 만에 수정되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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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 설리번 보좌관은 이번에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가 향후 수년간 동맹이 추구할 전략적 방향을 설정하는 자리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다양한 전략 수행에 필요한 나토의 재원을 늘리기 위한 특정한 목표도 합의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새 전략개념에는 12년 전 채택된 문서에는 없었던 중국에 대한 언급이 직접 들어갈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제이크 설리번 /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 그것은 중국이 제기하고 있는 다면적인 도전에 대해 매우 직접적이고 분명한 방식으로 언급할 것입니다.]

설리번 보좌관은 우크라이나 전쟁을 일으킨 러시아에 대해서도 새롭게 기술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12년 전에는 '전략 파트너'였지만 이번에는 러시아가 초래한 위협과 유럽의 평화를 깬 방식을 명확하게 포함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문제 등도 논의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제이크 설리번 /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 또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독립을 보장하는 데 필요한 만큼 단합한다는 결의와 러시아가 이유 없는 침공에 대한 대가를 치르도록 하는 것을 재확인할 기회를 가질 것입니다.]

설리번 보좌관은 또 이번 나토 정상회의에 우리나라와 일본, 호주, 뉴질랜드가 처음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인도·태평양 지역과 유럽·대서양 지역 간 안보 측면에서의 연관성이 심화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정상회의 기간에 한미일 정상회담도 열린다고 소개했습니다.

세 나라 정상회담은 바이든 정부 들어서는 처음인데 미사일 시험 등 갈수록 수위가 올라가고 있는 북한의 위협이 주요 논의 사항이라고 전했습니다.

워싱턴에서 YTN 강태욱입니다.

촬영 : 강연오
자막뉴스 : 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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