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잇] 휠체어 탄 딸을 위해 '교통약자 지도'를 만든 엄마

[포스트잇] 휠체어 탄 딸을 위해 '교통약자 지도'를 만든 엄마

2022.04.08. 오후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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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이동권은 정말 '장애인'만을 위한 걸까요?
교통약자 환승 지도를 만든 홍윤희 씨는 '장애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없습니다'라고 말합니다. 당장 신체 장애가 없더라도 나이가 들고 몸이 노쇠해지면 장애가 생길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모두를 위한 장애인 이동권. 오늘 '포스트잇'에선 홍윤희 장애인협동조합 '무의' 이사장을 만나 장애인 이동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YTN 전혜원 (one@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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