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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병’ 던지고 도주한 남성.. 오토바이 버리고 사라져 [제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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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캄한 시간, 갓길에 정차 중이던 오토바이 운전자가 안장에서 뭔가를 꺼내더니 도로를 향해 냅다 던집니다.

날카로운 유리 파편들이 도로 위로 흩어졌고, 당시 현장을 지나던 배달 오토바이 운전자 A 씨는 크게 다칠 뻔했습니다.

지난 2일 저녁 6시경 경상북도 안동시 정하동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제보자 A 씨는 YTN plus와의 통화에서 “깨진 유리 파편들이 내 오토바이와 발 쪽에 튀었다. 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다. 당시 바로 갓길에 오토바이를 세웠는데 그 와중에도 뒤에서 유리병을 던지고 있더라.”라며 “범인이 현장을 벗어나길래 세우라고 소리치며 뒤를 쫓기 시작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도심 한복판에서 어두운 산길까지 약 5분간 추격했지만 범인은 오토바이를 놓고 도주해버렸다고 하는데요. 그 사이 오토바이에 붙어있던 번호판도 사라졌습니다.

경찰에 신고한 상태라는 제보자는 “범인이 꼭 잡혀서 강력한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영상 : 시청자 제보]

YTN PLUS 강재연 (jaeyeon91@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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