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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아르줄레스쉬르메 인근 지중해에서 어린 고래 '월리'가 길을 잃었다.
월리가 필사적으로 집에 돌아가는 길을 찾고 있지만 생물학자들은 월리가 살아남지 못할 수도 있다고 걱정하고 있다.
제작: 김한솔PD(hans@ytnplus.co.kr)
번역: 최규연
디자인: 윤해성·이현표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월리가 필사적으로 집에 돌아가는 길을 찾고 있지만 생물학자들은 월리가 살아남지 못할 수도 있다고 걱정하고 있다.
제작: 김한솔PD(hans@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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