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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일본 정부 배상 책임을
처음으로 인정했던 법원
그러나
2차 소송에서는
'정반대' 판결…?
법원은 '국가면제론'을 인정
소를 각하했다
일본 측 손을
들어준 재판부
"너무너무 황당하다"라며
실망감을 감추지 못한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결과가 어떻든
국제사법재판소로 가겠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일본 정부 배상 책임을
처음으로 인정했던 법원
그러나
2차 소송에서는
'정반대' 판결…?
법원은 '국가면제론'을 인정
소를 각하했다
일본 측 손을
들어준 재판부
"너무너무 황당하다"라며
실망감을 감추지 못한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결과가 어떻든
국제사법재판소로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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