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랍더이슈] 방송계 '억울한 죽음'이 반복되는 이유

[드랍더이슈] 방송계 '억울한 죽음'이 반복되는 이유

2020.12.04. 오후 4:11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사회의 잘못된 질서를 비판하고
공명정대를 추구하는 방송국.

정작 방송국 안에선
'죽을만큼 억울하다' 외치는 목소리가 끊이질 않는 이유는?

방송에선 알려주지 않는
슈퍼 甲 방송사와 슈퍼 乙 제작사 이야기!

<드랍더이슈>에서 전해드립니다.


제작: 전혜원PD(one@ytnplus.co.kr)
안용준PD(dragonjun@ytnplus.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