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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월가 대형은행의 '유리천장'이 깨졌다. 씨티그룹은 지난 10일(현지 시간), 제인 프레이저 씨티은행장 겸 글로벌 소비자금융 대표를 CEO로 지명했다. 프레이저 신임 CEO가 미국 10대 은행 중 최초의 여성 CEO라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작: 함초롱PD(jinchor@ytnplus.co.kr)
번역: 최규연
디자인: 윤해성·이현표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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